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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O현_University College London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 생활에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국가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에 SNU in the World 프로그램에 참여해 3주 동안 외국에서 생활하여 보니 더더욱 교환학생을 가고 싶었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공부 그 이상의 값진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회가 없을 줄 알았으나 감사하게도 봉쇄가 풀리고 교환학생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런던으로 파견 지역을 결정한 이유는 언어와 문화생활 때문이었습니다. 외국어 중에서는 영어가 가장 편했기 때문에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국가로 가고 싶었습니다. 또한, 전공인 미학을 공부하면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기에 무료로 여러 미술관을 관람할 수 있고 뮤지컬로도 유명한 런던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영국은 방문한 경험이 한 번도 없었기에 망설임 없이 런던으로 결정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영국] 배O윤_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_2022학년도 제 1학기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학생활의 폭이 좁아진 만큼 견문을 넓혀줄 새로운 경험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교환학생 신분으로 타지에서 생활하며 독립심을 키우고 다양성을 접하며 사고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학술적 교류와 타지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에서 혼자 지내는 것에는 여러 어려움과 위험성이 따르는데,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면 학교의 지원과 보호를 받을 수 있어 안전하다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학업적인 면에서는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된 전공 특성상 앞으로 국제사회와의 소통은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하였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이 큰 경쟁력이자 업무능력으로 작용할 것 같아 영어의 본고장인 영국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영국] 배O정_University of Manchester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사는 세상의 범위를 넓히고자 교환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창업을 꿈꾸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되는 가치와 미를 직접 경험하고 싶었고, 넓게는 현재 스스로 주어진 삶의 양식 외의 다양한 삶의 양상을 발견하고 이로부터 영감을 받고자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가치관과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을 많이 만나 평소에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주제들에 대해 고민하고, 시야를 넓히는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영국] 김O인_University of Edinburgh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저는 교환학생은 대학생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입학 때부터 교환학생을 가는 것은 저의 대학 생활 목표 중 하나였습니다. 서울대학교의 학비로 외국 대학에서 공부를 해볼 수 있다는 점과, 외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국가와 도시들을 여행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저는 영국 스코트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라는 도시의 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했습니다.

 

[영국] 김O원_University of Sussex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1년 휴학을 하던 중 국외파견 교환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신청했습니다.

이전부터 외국에서 관광이 아닌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해외 유학이나 취업은 기간이 길고 많은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그런 걸 하기 전에 내가 외국 생활과 맞는지, 다른 문화와 언어를 접하는 것은 어떤 느낌인지 실제로 체험해보는게 나중에 진로를 판단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싱가포르] 임O라_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의 기회가 줄었고, 집에서 대부분의 학업을 비대면으로 수행하다가 지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반년이나 지낼 수 있는 경험은 대학생 때 아니면 쉽게 하지 못할 경험이라고 판단되어 싱가포르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저는 싱가포르 서쪽 끝에 위치한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에 다녀왔습니다. NTU는 QS 랭킹 12위, US NEWS 랭킹 33위, 1년 예산이 서울대의 2배 수준으로 시설과 학생 지원이 매우 좋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관광지들은 싱가포르의 중심부와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NTU가 위치한 Jurong West는 주롱 새공원, 타이거 브루어리 등이 가까우며, 중심부까지는 MRT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III. 출국 전 준비 사항

기숙사

[스페인] 최O민_Autonomous University of Madrid_2021학년도 제 2학기-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서어서문학과 입학 후 스페인의 역사 및 문화 관련 수업들을 수강하며 학습한 내용들을 스페인 현지 생활을 통해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점점 커졌습니다. 동시에 언어적인 측면에서도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특히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스페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스웨덴] 최O우_Stockholm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2학기-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저는 지금까지 제가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겼던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관점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교환 프로그램에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스웨덴은 21세기 정치의 화두라고 할 수 있는 환경, 이민자/난민, 페미니즘 등의 이슈에 있어 선진적인 모델을 개발하고 실행해온 국가 중 하나인 만큼, 스웨덴에서 정치를 공부하는 것은 오늘날 정치영역에서 이상과 현실의 관계를 고민해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지원교로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교를 선택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스톡홀름 대학교는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에 위치한 공립 종합 대학입니다. 유럽의 많은 대학들처럼 스톡홀름 대학 역시 캠퍼스가 분산되어 있는데, 메인 캠퍼스인 Frescati 캠퍼스는 스톡홀름 중앙역에서 지하철로 10분 정도 걸리는 Universitetet 역 근방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톡홀름은 서울보다 훨씬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과 도보를 적절히 이용하면 스톡홀름 어느 지역에서건 캠퍼스를 오가는 일이 어렵지 않습니다.

[스웨덴] 이O린_Uppsala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대학에 입학하며 정상적인 대학 생활을 누리지 못했고, 대학 시절에 할 수 있는 일들을 최대한 많이 해보고 싶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도기에 교환 수학을 하고 돌아오면 좋겠다는 생각에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학교 교육 관련 연구가 발달한 북유럽 중에서, 인종차별이 없고 교육 단과대가 유명한 스웨덴 웁살라대학교를 1지망으로 지원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웁살라는 스웨덴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그 자체로 ‘대학 도시’로 불립니다. 웁살라는 스톡홀름에서 북쪽으로 70km 가량 떨어져 있으며, 웁살라 중앙역에서 통근열차를 타면 한 시간 내외로 스톡홀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대학 도시의 명성답게, 웁살라 대학교 캠퍼스는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로, 1477년에 세워졌으며 노벨상 수상자 6명을 배출하며 학술적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III. 출국 전 준비 사항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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