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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강O영_Sciences Po 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5 Octo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입학 후 외교학과 경제학 수업을 수강하며 사회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프랑스의 사회과학 분야의 최고 명문대학이라는 Sciences Po를 알게 되었고, 한국과는 전혀 다른 사회에서, 새로운 관점으로 외교학과 경제학을 공부해보고 싶어 Sciences Po Paris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제가 수학한 Sciences Po Paris(이하 시앙스포)는 프랑스 내에서도 명문으로 인정받는 소수정예 고등교육기관(그랑제꼴)입니다. 프랑스 내에는 ENS, ENA 등의 그랑제꼴이 여럿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시앙스포는 사회과학 분야에 특화된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앙스포에서는 정치학, 경제학, 법학, 외교학, 철학, 사학, 사회학 등 다양한 사회과학 수업을 수강할 수 있으며, 그랑제꼴인 만큼 교수자와 학생들의 수준 역시 높고 한국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분야도 많이 다루기 때문에 사회과학에 흥미를 가지신 분들께는 매력있는 학교가 아닐까 싶습니다.

 

[캐나다] 김O연_Simon Fraser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5 Octo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교에 들어오기 전부터 교환학생을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교환학생을 통해 영어를 향상시키고 싶었기 때문에 영어권 국가에 가고 싶었고, 그 중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 캐나다로 교환학생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Simon Fraser University(이하 SFU)로 8개월 간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밴쿠버는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서부에 있는 도시이자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잇는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겨울에는 비가 자주 오는 편이라 Raincouver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날씨가 매우 좋고 화창합니다. 날씨 때문에 여름에 확실히 아웃도어 활동도 많이 할 수 있고 여행 다니기에도 좋기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저처럼 봄&여름학기에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하고, 두 학기가 어렵다면 여름학기에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캐나다] 김O영_University of Calgar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5 Octo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교환학생은 오랜 목표 중 하나였지만, 코로나19 시기가 길어지면서 자꾸 지원을 미뤄야 했습니다. 그러다 2021-2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무사히 진행되었던 것을 보고, 저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2022-1 교환학생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아직 코로나 19가 심각한 상황이기는 했지만, 해외에서 여행자가 아닌 학생으로 장기간 거주하는 경험, 그리고 캐나다와 주변 국가를 이후에 여행하고 싶다는 목표가 정말 뚜렷했기에 꼭 가고 싶었습니다.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누리고 졸업하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일본] 김O우_Waseda University__2021학년도 제 1학기-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5 Octo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1학년 때부터 일본 관련 강의를 찾아들을 정도로 일본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보니 언젠가는 일본으로 교환학생을 가고 싶다 생각했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법이 일본의 법체계를 본 따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한번 정도는 일본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법학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2020학년도 1학기 도쿄대학 파견이 결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고, 이에 재지원하여 2021학년도 1년 간 와세다 대학 교환학생 파견이 결정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미국] 최O나_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5 Octo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코로나 이후 계속된 단조로운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다른 국가에서의 대학생활도 경험해보고 싶었고, 다양한 방면에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UCLA)에서 교환학기를 보냈습니다. 대학교 근처에는 Westwood라는 동네가 있으며, 이곳에 많은 식당들과 마트 등 일상생활 속 필요한 가게들이 위치해있습니다. LA 지역 대중교통이 편리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할리우드와 산타모니카를 비롯한 다양한 해변 등 둘러볼 곳은 꽤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LA 날씨였습니다. 거의 매일이 정말 화창했으며, 일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III. 출국 전 준비 사항

 

[독일] 차O원_TU Dresden_2021학년도 제 2학기-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5 Octo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제가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것은 이전부터 해외에서 거주하며 외국인들과 교류하며 친구를 사귀는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생일 때 유럽을 한번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파이어니어 대학수학 후기] [벨기에] 이O은_Vrije University Brussels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저는 남들보다 1년 늦게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인서울 대학 입학생 3명 중 1명이 재수생이라던데, 제겐 1년이라는 숫자가 왜 그리도 크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보다 뒤처지고 있다는 사실을 저를 항상 불안하게 만들었고,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다른 이들이 가는 멋져 보이는 길들, 예를 들면 행정고시, CPA, 대기업 등을 따라가야 저도 하루빨리 새로운 성취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대외활동, 학회, 인턴을 빙빙 돌아 정말 취업을 앞둔 시기가 오자, 문득 허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조금 느렸다는 사실에 집착해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새로운 환경에서 전공학문을 더욱 공부해보고 싶었고, 대학 생활을 더 즐기고 싶었습니다.

[캐나다] 김O연_University of Waterloo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저는 대학 입학 때부터 교환학생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준비 과정이나 졸업이 뒤로 밀리게 되는 것을 걱정해 섣불리 도전하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시작되고 비대면으로만 진행되는 대학 생활에 피로를 느끼게 되었고, 대학생 신분으로만 누릴 수 있는 경험을 하고 졸업하고 싶은 마음에 교환학생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4학년 2학기에 파견되어 마음 한편으로는 이 선택이 맞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지만, 졸업이 가까운 만큼 진로나 대학원 탐색을 더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교환학생을 준비하였고, 그 관점에서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던 나라 중 하나인 캐나다로 목적지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캐나다] 김O린_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제게 교환학생은 대학 생활의 로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교환학생을 두 번이나 연기하고 나서 4학년이 되어 교환학생을 거의 포기하고 있을 무렵 주변에서 강력하게 교환학생을 추천하셨고, 저도 한국에서 떠나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라 교환학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교환학생 생활의 목표는 1. 영어 공부 2. 스스로가 해외 생활을 잘 해낼 수 있을지 알아보기였습니다. 일부러 거창한 목표를 잡지 않기도 했지만, 정작 교환학생을 마무리하면서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어왔다고 생각합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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