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이O희_University of Copenhagen_2020학년도 제 1학기 파견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오연호, 2014)라는 책을 읽고 나서부터 덴마크라는 나라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복지, 교육 측면에서 배울 점이 많아 보이는 나라에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궁금했고, 직접 그곳에서 살아보며 느끼고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대학 생활의 절반을 마쳤을 무렵에 느꼈던 전환점이 될 만한 무언가에 대한 갈증은 교환을 가보고 싶다는 바람으로 이어졌고, 망설임 없이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를 선택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학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