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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수상작] [중국] 이O빈_ Beijing Normal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교환 파견 국가로 중국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여행과 휴식’보다는 ‘언어학습과 문화체험’을 위함이었습니다. 현지에서 중국어를 더 공부하고, 중국의 문화와 사회에 대해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제로코로나 정책이라는 위험을 감수하고 중국 베이징으로 교환을 가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대륙’이라고 부를 정도로 넓은 중국의 많은 도시 중에서도 보통화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베이징이 중국어 학습에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베이징 내 대학교 중에 파견 대학을 선정하였습니다.

[공모전수상작] [미국] 유O민_Purdue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제가 대학교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경험입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대학생 때에만 할 수 있는 여러 경험을 하여 저의 역량과 시야를 넓히고 싶었습니다. 그 중 특히 교환학생은 더 넓은 세상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귀한 경험이라고 생각하여 오래 전부터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해외 여행이 어려워져서 2학년 때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아 포기했지만, 3학년부터 다시 교환학생 파견이 시작되면서 다시 한 번 교환학생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감사하게도 원하던 파견국가의 원하던 대학교 파견에 합격하여 교환학생 파견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졸업 준비와 취업 준비에 한창인 4학년 1학기에 교환 프로그램을 가는 것이 너무 늦은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소중하고 인생에 한 번 있을 기회를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공모전수상작] [영국] 유O영_University of Glasgow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파견 국가를 영국으로 선정 한 이유는 제가 영어가 편하게 구사가 가능했고, 언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받기 싫어서였습니다. 서울처럼 너무 대도시이거나 치안이 불안정해 보였던 런던은 피하고 싶었지만, 너무 인프라가 없는 곳에는 적응하지 못 할 것 같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스코틀랜드에서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기도 했습니다.

 

2. 파견대학/지역 특징

글래스고 대학교는 1451년에 설립되어 500년이 넘은 유서 깊은 대학교로, 세계에서 4번째로 오래 된 영어 대학교입니다. 개인적으로 서울대학교와 비교했을 때는 작은 편이지만, 그 외의 한국의 대학교와 비교하면 규모가 큰 편입니다.

[공모전수상작] [중국] 신O주_Peking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1. 중문과로서 어학 욕심]

  중문과 학생으로서 중국어라는 언어에 대한 욕심이 있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방학 중국 어학연수를 간 경험이 있었는데, 당시에 단기간에 중국어 실력이 크게 향상된 경험이 있던지라 언어 환경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북경은 중국의 표준말(보통화)의 기준이 되는 북경말을 사용하는 만큼 언어를 배우기에 좋은 환경이었기에 북경에서 교환학생을 지내며 중국어 실력을 늘리고 싶었습니다.

[2. 코로나 상황에서 해외 경험 가능]

  교환학생을 지원하던 2021년 초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해외여행이 거의 불가하던 시점이었습니다. 20학번으로서 대학에 진학한 후 해외 경험을 쌓지 못했는데, 교환학생을 가게 되면 여행 비자가 아닌 유학 비자를 발급받기 때문에 출국이 가능했고, 이 기회를 활용해 해외 경험을 쌓고 싶었습니다.

[3. 대학 생활의 잊지 못할 추억, 네트워킹]

[공모전수상작] [중국] 배O은_Shanghai Jiao Tong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외국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며 경험의 폭을 넓히고 외국어 실력을 향상하기 위

해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그동안 갔었던 단기 해외여행을 통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나 생활을 깊이 체험할 수 없었기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6개월에서 1년이라는 상대적으로 긴 시간 동안 다른 나라에 거주할 수 있기 때문

에, 여러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학 입학 이후 영어 및 중국어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줄어들어 외국어 실력이 부족

해졌다고 느꼈습니다. 해외 대학에서 외국어로 강의를 듣고 생활한다면 말하기, 듣기, 읽기

등 전반적인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저는 중국 상해의 ‘상해교통대학교’를 선정하여 파견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중국이라는 나라

[공모전수상작] [캐나다] 김O영_University of Calgar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살면서 외국에서, 학생의 신분으로 마음 편하게 현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교환학생을 가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여행을 가더라도 긴 호흡으로 넉넉하게 둘러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골목을 걷고, 평상이 있으면 누워서 한숨 자고, 원하는 술집이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여유로움이 여행을 가장 즐겁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만약 교환학생을 간다면, 긴 여행보다도 훨씬 긴 시간을 두고 제가 머무는 도시에서의 삶을 즐길 수 있겠다는 점이 큰 매력이 되었습니다.

[공모전수상작] [스웨덴] 김O연_Uppsala universitet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힘들게 입학한만큼 학교가 저에게 제공해줄 수 있는 편의성은 모두

누려보고 졸업해야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환학생 파견도 저에게는 졸업 전 반드

시 해야 할 과제와도 같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한 가지 걸림돌이 있었다면, 16년도에 입학 후 2학년

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온 20년도에 코로나가 창궐했다는 것입니다. 3학년 2학기에 교환학생을 가고자

했던 계획은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비로소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서 교환학생을 갈 수 있겠다고 생각

하게 된 2021년 여름의 저는 이미 초과학기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주변에 제 계획을 알렸을 때, 부모

님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만류했습니다. 초등학생도 아니고 5학년이나 되어서 해외에 가서 돈과

시간을 쓰는 것보다는, 하루 빨리 졸업해서 사회 경험을 쌓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하는 진심 어린

걱정이었습니다. 저 또한 다른 친구들이 하나 둘 졸업하고 취업할 때, 혼자 외국에 가는 것이 과연 현

[공모전수상작] [캐나다] 강O오_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해외에서 공부를 해본 경험이 단 한 번도 없었고, 어릴 적 해외에 나가보는 것에 대해 막연

한 환상이 있긴 했지만, 정작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두려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

만 저는 이 부분을 극복하고 싶었고, 영어로 얼마나 본인이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

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어가던 제 자신을 comfort zone 밖으로 밀어내 좀 더 많은 것들

을 경험하고 부딪혀볼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가는 거 정말 제대로 다녀오고 싶다는

마음에 한 학기 교환학생이 아닌 1년 교환학생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먼저 파견 지역으로 캐나다를 선정하는 데에는 우선 캐나다가 총기소지가 금지되어있다는 점

이 가장 컸습니다. 또 캐나다가 이민자들의 나라인만큼 훨씬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공모전수상작] [미국] 강O정_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저는 처음 입학하자마자부터 교환학생을 가고 싶었던 마음이 상당히 컸습니다. 교환학생을 간다는 것은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한테는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학교 차원에서 외국을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었기에,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을 가서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것, 우리나라를 벗어나 더 넓은 안목을 가질 수 있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치의학과인 저로서는 예과 3학년 1학기, 즉 올해 1학기에만 전공수업이 없어 교환학생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예과 3년, 본과 4년 동안 학교 측에서 공식적으로 외국을 갈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공모전수상작] [싱가포르] 강O연_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저는 파견지역을 선정할 때 정말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은 중문과 학

생으로서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대부분 중국, 대만과 같은 중국어권 국가에서 교환을 하기

때문에 중국으로 교환을 가야할 것 같은 무언의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그때 여러 나라를 살

펴보다가 싱가포르는 공용어로 영어와 중국어를 모두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에 제가 사용할 수 있는 두 언어를 모두 적극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싱가포르

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세 학교(NUS, SMU, NTU) 중 NUS에 지원하

게 된 이유는 NUS만이 국립대학이기 때문이었습니다. NUS 교환학생은 신청한 전공에 얽매

이지 않고 여러 교양 수업을 자유롭게 수업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저는 비록 NUS에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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