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김O진_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그동안 길어봐야 일주일 남짓 해외여행을 다녀본 것 말고는 해외생활 경험이 없었습니다. 다른 문화권에 살면서 견문을 넓히고 영어 실력을 기르고자 교환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수업 방식을 경험해보고, (제가 작년 지원 당시 영화 프로덕션에 관심이 많았어서) 서울대에서 잘 개설되지 않는 영화나 연극 프로덕션 관련 수업을 들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