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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이O우_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_2020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학생으로서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대학생의 특권이자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여 졸업하기 전 4학년 1학기에 싱가포르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2. 파견 지역/대학 선정 이유

싱가포르가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없고 오히려 한국인에게 호의적인 편이어서 생활하기에 좋을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싱가포르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어 영어를 배우기도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에 싱가포르를 선택했습니다.

결정적으로 NTU는 공인어학성적 없이 추천서로 지원 가능한 학교 중 가장 충원인원이 많아 어학성적이 만료된 저에게 더없이 좋은 학교였습니다. 아시아 지역의 대학들 중 일부는 홈페이지에 어학성적을 추천서 등 다른 서류로 갈음할 수 있다고 쓰여 있으니, 어학성적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 분들도 교환학생 지원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덜란드] 김O민_Leiden University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제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2018년 3학년 1학기 재학 도중이었습니다. 그 시기에 저는 학교생활이나 학업에 대해서 만족했지만 휴학 없이 계속해서 학교를 다니다 보니 새로운 자극이나 분위기의 환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대학원과정을 마칠 생각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또한 학계에 계속 남아서 연구할 경우 한국에 남아있더라도 해외 학자들과의 교류는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다른 문화권의 학생들과 교류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하여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른 주위 학우들의 조언을 받아 유럽지역 교환 프로그램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선정할 때에는 TOEFL 영어 점수, 영어수업 개설, 지리적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높은 수준의 영어수업을 제공하는 네덜란드, 영국의 대학교에 지원하여 최종적으로 네덜란드 Leiden University로의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일본] 최O민_Hitotsubashi University_2020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예전부터 한일관계에 관심이 있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도쿄도 쿠나티치시(?立市) 소재 히토츠바시대학(一橋大?)에서 수학하였습니다. 도쿄도가 아시다시피 23구와 여러 시, 그리고 기타 행정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쿠니타치시는 신주쿠에서 전철로 약 30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히토츠바시대학은 사회과학 전문 대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영학, 경제학, 법학, 사회학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III. 출국 전 준비 사항

  

[호주] 성O윤_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_2020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교 들어오기 전부터 교환학생 가는 것은 버킷리스트이자 하나의 대학교 로망이었습니다. 우리나가 아닌 외국에서 혼자 생활하며 많은 친구를 사귀고 영어를 배우며 즐겁게 생활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치의학 학사과정 마지막 학년이고 이번 학기에만 전공 필수 수업이 없다보니 본과 올라가기 전에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외국에서 오랜 기간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책으로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진짜 생활 속 영어를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이번 교환생활을 통해 좀더 자발적이고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기회로 삼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작년에 SNU in the World Program 으로 호주에 다녀왔었는데 그때 3주 동안 짧게 경험했던 호주는 너무나도 제게 꼭 다시 오고 싶은 나라였고, 그래서 교환학생으로 좀 더 길게 호주의 생활을 누리고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태국] 김O욱_Mahidol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저는 내년에 졸업을 앞두고 꼭 교환학생을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거나 해외에서 사는 것 모두 미래에도 가능하지만, 외국 대학생 신분으로 체류할 수 있는 기회는 다시 돌아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외국 학생들과 만나 친해지며, 다양한 문화를 접함으로써 사고를 넓히고 좋은 경험을 많이 쌓고 싶었습니다.

 

 

II. 파견대학 소개

1. 파견대학 선정 이유 및 특징 (수업, 생활, 교통, 음식, 비용, Buddy Program 등)

우선, 저는 태국이라는 나라를 원래부터 좋아했습니다. 교환 파견 전에도 여행으로 4번이나 다녀왔고, 체류기간도 합해서 2개월이나 될 정도였습니다. 태국은 음식이 맛있고, 물가도 저렴하며,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오스트리아] 김O현_University of Vienna_2021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1) 해외 거주 경험

 

해외에서 장기로 체류하면서 타지에서 생활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정도의 단기적으로 여행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살아보며 그 도시의 삶을 경험해보는 일은 대학생활 중에서도 교환학생을 통해서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에서의 대학 생활만 경험할 것이 아니라 나와는 국적이 다른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하는 기회도 열려있어 이를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모국어인 한국어로만 대화하는 것이 아닌 영어로 대화하며 서로 간의 문화적 차이와 살아온 배경 등을 공유하며 저의 인식과 시야를 넓혀보고 싶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국내에서 이론 위주로만 배웠던 언어 실력을 실전 회화를 통해 기르고 싶었습니다.

 

2) 전공과의 연계성

 

[미국] 임O현_Drexel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과 다른 문화권에 단순히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실제 주민처럼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외국에서 취직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기에 외국에서 살아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 중에 교환학생은 신분이 보장되고 해외대학의 수업을 수강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해외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어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제가 파견된 대학은 미국 필라델피아의 드렉셀 대학(Drexel University)입니다. 필라델피아 내에서 꽤 알아주는 종합대학이며 특히 회사에서 인턴을 하는 프로그램인 co-op이 유명합니다. semester가 아닌 quarter제로 학기가 진행되며 각 quarter는 10주 정도로 짧습니다. 필라델피아는 펜실베니아 주의 주도로 미국에서 6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미국 독립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도시라고 합니다.

 

[미국] 조O현_University of Virginia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영어 공부와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이해 이 두 지가 교환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한계가 있기에 현지에서 생활하며 생활양식 혹은 문화로서의 영어를 익히고 싶었고, 이에 한국인 교환학생이 적고 주로 현지 학생들과 생활할 수 있는 곳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 위치한 최상위 명문 주립대학으로 미국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이 설립했습니다. 전 세계 대학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학으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와 건물을 보유한 대학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생활해본 결과 캠퍼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서부를 대표하는 UC 버클리, UCLA와 함께 동부를 대표하는 미국 명문 주립대학이고, 특히 경영학, 재무학, 회계학, 법학 분야의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저도 법철학 수업을 하나 들었었는데 굉장히 수준이 높고 유익했습니다.

 

III. 출국 전 준비 사항

[미국] 박O호_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이하 조지아텍)은 미국 Georgia 주의 Atlanta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는 대학교입니다. 왜 조지아텍을 선택했냐고 하면, 산업공학에서 1등인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그 밖의 이유들은 모두 부차적이었습니다. 서울대 산공 교수님들 중 다수도 조지아텍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으신 관계로 수업 시간에 종종 얘기를 들려주셔서 내적 친밀감 느껴왔습니다. 1학년 때부터 교환학생을 가게 된다면 (무조건) 조지아텍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기계공학부 유윤아와 같은 시기에 조지아텍 캠퍼스를 경험했기 때문에 내용 이 겁칩니다. 해당 귀국보고서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아래에도 저는 겁치지 않 는 내용 위주로 서술했습니다.

III. 출국 전 준비 사항

1) 애틀란타 교통과 생활

[러시아] 이O정_Higher School of Economics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세상에는 청춘과 젊음을 예찬하는 많은 명언들이 있습니다. 오랜 비대면 수업과 똑 같은 일상에 지쳤던 저는 진짜 청춘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에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공부와 휴식을 병행하며 해외에 거주해보는 경험은 지금이 아니면 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고학년이 되면서 자연스 레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는데, 어느 순간 흔히들 선택하는 몇 개의 진로 사이에 서만 고민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22살의 저는 꿈꾸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했고, 따라서 낯선 나라에 가보고 제 세계를 넓히기로 결심했습니 다. 일상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제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선물해 주고 싶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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