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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고O정_SOAS University of London_2018학년도 제 2학기-2019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파견대학

1. 개요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는 영국 런던에 위치하고 런던 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칼리지 중 하나입니다. 학교 이름에 나타나 있듯이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학을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법학, 정치학, 경제학, 인문학, 언어학 등의 수업에서도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다룹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인류가 마주하는 민주주의, 개발, 인권, 빈곤, 종교, 사회변화 등의 긴급한 문제에 대한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011년 기준 전체 재학생 5,000여 명 가운데 47%가 130개국에서 온 유학생들로, 다양한 문화와 자유롭고 독특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2.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교환학생으로 등록되면 개강하기 전 한국에서 미리 인터넷으로 수강신청을 합니다. 서울대학교처럼 선착순으로 신청하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천천히 신청할 수 있고 변경이 자유롭습니다.

[네덜란드] 허O빈_Leiden University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파견대학

 1. 개요

Leiden university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유서 깊은 대학교이자 다양한 학문 분과를 아우르는 종합대학입니다. 특히 인문대학으로 유명하며, 유럽 대학 중에서는 흔치 않게 한국학과가 있습니다.

 

 2.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수강신청 방법은 교환학생 합격하신 후에 이메일로 상세하게 안내가 오는데, 먼저 e-prospectus라는 사이트에서 본인이 원하는 강의를 서치한 후 (이 때, 여러 조건이 맞지 않으면 수업이 반려되기 매우 쉬우므로 requirement를 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메일이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반려가 된 과목을 알리는 메일이 올 것입니다. 이 과정을 (운이 좋지 않으면) 몇 번 반복해서 자신의 시간표를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표를 만들었더라도, 교환학생들은 실제 어느 시간대 어느 곳에서 수업이 열릴지 확정되기 전에 수강신청하는 것이므로 추후 강의 시간대가 확정되었을 때 강의끼리 겹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또 다시 시간표를 조정해야 합니다.

 

[중국] 김O일_Tsinghua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한 동기는 크게 3가지 정도였습니다. 첫 번째는 해외에서 살아보면서 해외 경험을 해보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언어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 후 중국어란 언어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중국어를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실력을 쌓게 되어 이를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번째로 서울대와 같은 다른 명문대학교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위 3가지를 전부 충족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참가하였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미국] 권O빈_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_2020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1) 참가 동기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때때로 익숙한 곳을 떠나야만 한다는 믿음은 언제나 제 삶의 행로를 결정지어왔습니다. 대학 신입생이 되고 처음으로 서울살이를 하며 미처 몰랐던 나를 찾아가던 중에, 국제협력본부에서 주관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자연스레 그 여정의 다음 목표가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주관하는 국외 수학 프로그램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대학을 고려하는 것이 가능했고, 행정 업무나 안전과 관련한 개인 부담 역시 교외 프로그램에 비해 적으리라 생각해서였습니다. 그 외에도 학부 졸업 이후 유학을 고려하고 있었던 점, 다양한 수업 문화와 또래 학생들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었다는 점들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참가 동기로 작용했습니다.

 

(2) 미국을 선택한 이유

 

[캐나다] 이O영_Wilfrid Laurier University_2020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영어 공부를 하면서 영미권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직접 그 국가에서 살아보면서 현지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 번도 외국에서 장기간 혼자 생활한 적은 없었기에 이번 기회에 낯선 나라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다양한 점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코로나 19상황으로 인해 조기 귀국했기에 예상 많은 경험을 하지는 못했지만 Wilfrid Laurier University는 교환학생들에게 친절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었습니다. OT 이후 ‘눈썰매“이벤트를 통해 교환학생들 다같이 눈썰매를 타러 가기도 했고 국제협력본부 주관으로 매 주 coffee club이 열려 학생들이랑 간식을 먹으며 보드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스위스] 권O은_University of Geneva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파견기간: 2019.9.10.~2020.1.24.

파견국가: 스위스

파견대학: 제네바대학교

소속: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성명: 권예은

작성일: 2021.8.26

 

I. 파견대학

 

1. 개요

 

2019년도 2학기에 한 학기동안 제네바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2.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교확학생을 가기 전 수강신청을 하지만 현지에 가서 설명을 듣고 직접 적어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제네바대학의 경우 온라인 수업 방식이 활성화되어 있어 수강신청에 있어 시간적 제약이나 정원의 제약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수강신청에 있어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영국] 강O희_University of Bristol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에 갓 입학했을 때, 힘들게 입학한 이상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동아리 선배가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간접적으로 교환학생 경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에서는 하기 힘든 다양한 경험들, 특히 ‘외국인’으로써 할 수 있는 경험들을 들으며 저도 해외 체류를 통해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유학을 가지 않는 이상 해외에서 학생 신분으로 오랫동안 체류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적당한 기간 동안 해외에서 학생 생활을 할 수 있는 교환학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유일하게 쓸 수 있는 외국어가 영어이기에 의사소통이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고 역시 영어를 쓰는 미국이나 호주보다는 국내 여행이 편하고 치안이 안전하다고 느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1. 출발 전

  1.1 비자

[미국] 유O정_Boston College_2019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학생 생활에 대한 동경’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여행으로 단기간 경험하는 외국과, 직접 살고 문화에 적응하는 5개월 간의 경험은 질적으로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영어를 집중적으로 배우자라는 마음, 외국 친구를 많이 사귀자는 마음, 쉼없이 달려오던 서울대학교 학생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나를 찬찬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 마음 등이 제가 교환학생 생활을 하고 싶었던 이유입니다.


2. 파견 지역/대학 선정 이유

미국 보스턴의 Boston College를 다녀왔습니다. 미국의 대학교육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는 말을 꽤 많이 들었기에 미국 학생들과 같이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이므로 영어를 많이 쓰고 돌아올 것이란 생각이 있었고,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에 미국 생활을 체험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보스턴 컬리지를 선정했습니다.

[독일] 유O인_University of Goettingen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학생을 갈 시간적 여력이 된다면 가질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외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고 특히 유럽 같은 경우는 대학생을 위한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어 여행을 갈 때 혜택이 많이 누릴 수 있다. 그 외에도 유럽에 위치한 다양한 생명과학, 농학과 관련된 회사와 대학을 탐방해보고 싶기도 했지만 지금이 아니라면 무모하고 별 걱정없이 떠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컸다.

 

2. 파견 지역/대학 선정 이유

독일을 선택한 이유는 지리적 이점 때문이다. 중심부에 위치해 있기도 했고 현재 자연과학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나라는 독일과 스위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독일을 선택하게 되었다. 독일의 여러 대학 중 괴팅엔 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근처의 대도시-하노버, 카셀, 프랑크푸르트 외 여러 도시-로부터 가깝기도 했지만 학교 자체가 농학으로 유명하고 저명한 식물 세포 교수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연구실 인턴을 고려해서 선택하였다.

 

3. 파견 지역/대학 소개

[캐나다] 박O빈_Simon Fraser University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교 입학 무렵부터 타 국가에서 반년 이상 살아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기 위해 대학생으로서 가장 좋은 기회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놓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기에, 영어권 국가인 캐나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1. 기숙사

저는 SFU에 지원하면서 가장 큰 문제가 바로 기숙사 문제였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기숙사 지원에 떨어지게 되었고, 교환교로부터 알아서 집을 찾으라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집을 렌트할 수 있는 사이트 링크를 하나 보내주기는 하나, 외국인으로서 직접 캐나다에 방문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집을 알아볼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8월 중순 쯤 조금 빠르게 캐나다에 입국하여 집을 직접 알아볼 생각이었으나, 기숙사 지원 마감이 이루어지기 전에 제 차례까지 예비순위가 빠져 다행히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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