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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명O정_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_2020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참가 동기는 크게 두 가지였는데, 그중 하나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으로서의 해외 생활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과의 특성상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고 있었고, 유학 또한 고려 대상이었기에 해외에서 다른 나라의 학생으로 있는 삶이 잘 맞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었다.

많은 대학 중에서도 난양공대(NTU)를 선택한 이유는 듣고 싶었던 과목 때문이었다. 이전 학기의 교환학생분들이 남긴 후기에서 ‘열대생태학’이라는 과목을 접할 수 있었는데, 싱가포르의 자연환경을 돌아다니며 체험식으로 생태학을 배울 수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본교에는 탐사 위주의 전공과목이 별로 없었는데, 직접 싱가포르의 여러 생태를 보고 그걸 대상으로 연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II. 세부 경험 내용

 

수업

[미국] 김O지_University of Pennsylvania_2020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신선한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환경에 둘러싸이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교환 프로그램은 입학 전부터 대학생활의 주요 목표 중 하나였습니다. 반복되는 학교생활에서 전환점을 맞이하고 싶었던 저는 3학년 1학기에 교환을 가기로 결심했고 늘 경험하고 싶었으나 기회가 없었던 미국, 그 중에서도 대도시가 많은 동부 지역 학교로 가고자 했습니다.

University of Pennsylvania는 전통이 깊은 아이비리그 중 하나로, 제가 전공하는 경제학 분야에서 유망한 교수님들이 계실 뿐 아니라 와튼 스쿨로 유명한 경영대학도 있어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나아가 학교가 위치한 필라델피아는 다른 도시들과 접근성도 높아 1순위로 지망했는데 감사하게도 선발되어 한 학기 동안 파견되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단락 앞 (*)로 Upenn이 아니라도 필라델피아로 파견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표시했습니다.

 

1. 출국 전 준비 사항

 

(*) 1) 비자 신청

[영국] 한O민_University of East Anglia_2020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크게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첫째는 ‘미친 듯이 영문학 읽기’, 둘째는 ‘풍부한 여행’, 셋째는 ‘창작에 골몰하기’였습니다. 영문학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작가 카즈오 이시구로를 배출한 학교에 다니고, 그곳의 만만치 않은 커리큘럼에 제대로 임해 좋은 책들을 많이 읽어보는 것; 한국의 지리적 위치상 쉽게 가볼 수 없는 유럽의 온갖 명소들을 돈이 허락하는 대로 마구 방문해보는 것; 그리고 문예 창작 수업을 들으면서 매주 글을 쓰고, 교수님과 학생들로부터 크리틱을 받으며 글쓰기 실력을 일취월장시키는 것.

 

II. 세부 경험 내용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수업을 들었습니다.

 

[미국] 이O현_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_2020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교에 들어와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는 교환학생이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적응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할 기회를 얻고 싶었고 외국에서 생활하며 저의 견문을 넓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학교를 다니며 더욱 구체화되었고, 특히 영어영문학과 학생으로서 보다 다양한 영문학 강의들을 듣고 싶다는 생각도 더해지게 되었습니다. 북미 국가의 대학에서 서울대학교에서는 개설되지 않는 강의들이 많이 개설된다는 점에 관심이 생겼고, 이런 이유들이 맞물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고자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영국] 이O운_The University of Edinburgh_2019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파견대학

1. 개요

    의생명과학 관련 학과가 유명하고 저명한 철학자, 과학자들을 배출한 역사가 오래된 학교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 구시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2.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교환학생으로 선발되면 에든버러 대학 측에서 입학에 필요한 정보를 수록한 안내 팜플렛을 보냅니다. 그곳에 수강신청 방법과 기숙사 신청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두 가지 다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데 수강신청에 문제가 있는 경우 (정원초과, 시간 겹침) 담당자가 메일을 보냅니다. 메일로 조율하시면 됩니다. 학기 시작 후 수강신청 변경을 하고 싶은 경우 배정된 Personal Tutor를 찾아가 변경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독일] 박O연_University of Munich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안녕하세요? 산림환경학전공 16학번 박시연입니다. 저는 4학년 2학기에 졸업을 한 학기 유예하고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3학년 여름방학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주관하는 Global Challenger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을 방문한 후, 해외 대학에서 수학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독일 대학교에 방문해서 교수님과 인터뷰했던 경험이 인상 깊었기 때문에 파견대학을 독일로 결정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대도시가 소도시에 비해 교환학생 수도 많고 생활하기에도 편할 것 같아서 뮌헨과 베를린 중 고민하다가 뮌헨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기숙사

[스페인] 김O영_University of Salamanca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학과 특성상 교환 프로그램이 앞으로의 학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결정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출국 전 준비

출국 전에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비자 수령과 정보 수집이었습니다. 방학 기간에는 비자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신청하고자 하는 날짜로부터 한두달 정도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했고, 신청한 후에도 비자를 발급받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절차가 복잡하지만 인터넷을 참고해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살라망카 대학에 대한 정보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말라가에 있는 대학들에 비해 훨씬 적습니다. 다행히 살라망카에 교환학생을 다녀온 과 선배가 있어 이것저것 물어보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업

[네덜란드] 오O하_Maastricht University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 프로그램을 참가하기로 한 이유는 새로운 경험을 위해서였습니다. 휴학 없이 다섯 학기 동안 대학을 다니면서 일상에 익숙해져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낯선 곳에서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영어로 전공 수업을 수강하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얻고자 했습니다.

특히 2018년 여름에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10여일 간 네덜란드를 탐방하면서 교환 프로그램 국가를 ‘네덜란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네덜란드 자체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가 흥미로웠을 뿐만 아니라, 세련되면서도 특색 있는 네덜란드의 인문학과 예술/디자인(브랜드)을 더 오래 경험하고 공부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0) 가기 전 준비

[덴마크] 김O연_University of Copenhagen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제가 2019년 2학기에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것은 이것이 외국에서 몇 개월 동안 살다 올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라고 생각하였고 그 기회를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외국에서 살 수 있는 기회는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직장을 다니느라 얻기 힘들 수 있는데, 설사 일이 있어서 외국에 나가게 된다 하여도 그때는 일을 하느라 바쁠 것이므로 바빠지기 전에 외국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을 만나면서 보다 여유롭게 지내다 돌아오고 싶었습니다. 또한 익숙한 환경에서 익숙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키우는 데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자립심을 처음 가보는 나라에 혼자 가서 지내면서 더 키우고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1. 파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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