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네덜란드] 황O연_Leiden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막연하게 대학 가면 꼭 교환학생을 신청해야겠다고 생각했고, 학교를 휴학 없이 다니면서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 교환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어 가장 부담 없이 살아볼 수 있는 학부생 시절에 한번 경험해 보는 것도 추후에 진로 선택을 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네덜란드] 최O영_Vrije Universiteit Amsterdam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오랫동안 치열하게 온전한 저만의 시간 없이 대학 생활을 하기도 했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여행을 가는 등의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 아쉽기도 했습니다. 특히 저는 해외, 특히 유럽에서 살며 색다른 문화와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나라의 대학에서는 어떤 것을 배우는지, 학생들은 어떻게 배우는지도 궁금해 교환학생을 통해 해외에서 살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네덜란드를 선택한 이유는 저만의 조건에 네덜란드가 부합했기 때문입니다. 첫째, 유럽일 것. 둘째,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하는 나라일 것. 셋째, 여행을 다니기 쉬운 지리적 위치에 있을 것. 이 셋을 모두 만족하는 국가는 네덜란드밖에 없었기에 네덜란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네덜란드] 박O빈_Leiden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언어 실력 및 문제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교환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외국으로 짧게 여행은 다녀본 적 있지만, 한 번도 오랜 시간 동안 타국에서 지내본 적이 없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어를 쓸 기회가 크게 없기에 영어와 중국어 회화 능력이 큰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항상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특정 나라를 가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새로운 곳으로 가보고 싶었기에 미주, 아시아, 유럽 상관없이 다양하게 지원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Access Denied

You are not authorized to access this page.

[프랑스] 박O아_University of Paris 1 Pantheon-Sorbonne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생활은 여러모로 경계에 걸쳐있는 일입니다. 단순한 여행을 목적으로 가는 것 과는 달리 특정 국가에서 장기간 생활해 보고,그곳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질적으 로 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구나 그곳의 대학에서 현지어로 수업을 듣고 또래 학생들을 만나 교류할 수 있다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배움 그 이상 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익숙한 곳을 떠나 장기간 혼자 생활 하면서 스스로를 더 알아가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 황에도 불구하고 교환 프로그램을 강행하였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미국] 임O빈_George Washington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교환학생 생활에 대한 동경이 있었고, 복수전공하는 과목인 외교학을 더 다양한 시각에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3학년 2학기였던 2020년 2학기 교환을 가고자 했지만,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계획 을 수정해 2021학년도 2학기에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6개월간 공부했습니다. 아직 이수해야하는 학점이 많은 상황과 여전히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포기할까도 생각했 지만, 인생 전체에서 대학생활 중에만 할 수 있는 경험이라는 생각에 결정을 내렸고, 지금 전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영국] 김O연_University of Sheffield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이전 유럽 지역 여행을 다녔을 때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으며, 졸업 이전 다른 곳에 서 학업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상생활에 있어 다른 언어를 사용하면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영어권 국가였던 영국 의 파견교 목록을 살펴보며, 각 학교의 홈페이지에서 전공 관련분야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과목들을 가르치는지 확인했습니다. Sheffield Methods Institute의 Quantitative Social Sciences 코스에서 본교에서는 진행되지 않으나 저의 관심사와 부합하는 과목들을 배울 수 있었기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캐나다] 오O은_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학생은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생각하였기에 대학생 때 교환학생은 무조건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상태였습니다. 나중에 사회인이 되어서도 해외에 갈 일은 있을 수 있겠지만, 학생 때 경험하는 외국은 사회인이 되어서 경험할 외국과는 느낌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여행으로 외국에 갈 수 있을지는 몰라도 몇 달씩 해외에서 체류할 기회는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꼭 대학생 시절에 교환학생을 가고 싶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020년 1월달에 교환학생으로 파견되었다가 파견 도중 코로나로 인해 조기 귀국하였고, 재지원하여 다시 교환학생에 파견될 정도로 교환학생을 가서 제대로 경험하겠다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미국] 유O아_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입학 후 교환학생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갖고 있었으나, 코로나 때문에 비교적 늦은 학기인 4학년 2학기에 교환학생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유학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유학을 가기 전에 미국에서의 학업과 생활을 경험해보며 유학 생활이 저와 맞을지 확인해보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또한, 교환학생 생활을 통해 한 학기 정도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서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스웨덴] 공O원_Lund University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늘 더 큰 세상으로 나가보고 싶은 막연한 소망이 있었습니다. 20여 년간 한국에서만 한국인 친구들과 한국어로 대화하던 제게 외국어는 그저 하나의 과목에 불과했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외국 드라마, 영화 등을 보거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조금이나마 소통하며 외국에서 사는 것은 어떨까 상상해보는 것뿐이었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은 학교에서 고급영어 수업을 한 번 들어보고 나서였습니다. 서울대학교로 교환학생을 왔던 영국 친구와 조별 과제를 하고 대화를 나누어 가며, 생각보다 제가 수줍음도 많이 타지 않고 외국인과도 금방 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를 자주 쓰고자 노력하니 언어 자체로서 더욱 익숙해졌습니다. 그러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알아가며 더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장기간 타지에서 전혀 다른 사람들과 지내는 것에 도전하면 저의 역량을 알아보는 데에도, 외국어로 생각을 전달하는 것을 연습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Subscribe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