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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O아_University of Texas at Austin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영어교육을 전공하기에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UT를 선택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파견 후기가 많고 선발 인원도 많은 점이 큰 이유였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은 미국 텍사스 주에 있는 주립 대학으로, 텍사스 대학교 시스템에서 중심이 되는 학교입니다. 리처드몰이 선정한 퍼블릭 아이비리그 주립대학 중 하나이며, McCombs School of Business, Cockrell School of Engineering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학부 및 대학원생은 5만 여명, 교직원은 2만 4000명 이상이며, 7개의 박물관과 17개의 도서관을 비롯하여 미국에서 여덟 번째로 큰 단일 캠퍼스를 갖고 있습니다. 오스틴은 텍사스주 중부에 있는 텍사스 주의 주도로, 농산물 시장, 컨트리 음악 산업, 수많은 기업들이 지사를 둔 전자 제품과 첨단 기술 산업의 중심지입니다.

 

III. 출국 전 준비 사항

[미국] 박O경_Boston College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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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학생은 학창시절부터 오랫동안 제 대학생활의 로망 중 하나였기 때문에 참가하

게 되었습니다. 원래 2021학년도 2학기에 다녀오고자 하였으나, 코로나 상황으로 인

하여 2022학년도 1학기에 한 학기 교환학생을 신청하였습니다. 한 번쯤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장기간 살아보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 교환 국가는 미국으

로 지원하였습니다.

물론 아직 이수해야 하는 전공 학점도 많고, 교환 기간만큼 졸업이 미뤄졌지만, 인

생을 길게 봤을 때 대학생인 현재의 나만이 할 수 있다는 경험이라는 점, 바쁘고 지

친 현실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스스로를 돌아보고 싶다는 점, 그리고 더 다양한 경험

을 하면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다는 점 등 스스로에게 후회 없는 선택일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교환학생을 신청하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저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된

시간들이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미국] 박O연_Drexel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외국에서 살아보고 문화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교환학생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으로 여행을 즐기면서 일상생활도 해보고 싶어서 미국으로 지원하였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저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Drexel University에 파견되었습니다. quarter제로 학기가 진행되어 10주 동안 수업을 듣게 됩니다. 필라델피아는 미국 동부 펜실베니아에 위치하며, 꽤 큰 도시입니다. 역사적인 도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III. 출국 전 준비 사항

교환대학에 지원 시 교환교 안내 메일에 따라 서류를 제출하면 큰 문제없이 진행됩니다.

[미국] 민O준_Rutgers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교환학생 생활을 하며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저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생활을 잘 즐기지 못해서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기억에 남을 경험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제가 파견되었던 학교는 미국 New Jersey 주의 Rutgers University입니다.

뉴저지 주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저희 학교 역시 정말 다양한 계열의 사람들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New Jersey는 New York과 정말 가깝기 때문에 대도시와 왕복이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 김O현_Boston College_2021학년도 제 2학기-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항상 해외에서 오랜 기간 살아보며 현지 학생들과 어울려 지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교환학생은 대학생의 특권이라는 말도 있는만큼 신입생 때부터 꼭 교환학생을 갔다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또 대학원 유학을 준비중인데, 해외 실험실에서 연구 참여를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4학년 2학기라는 비교적 늦은 시기에 1년동안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미국] 김O진_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그동안 길어봐야 일주일 남짓 해외여행을 다녀본 것 말고는 해외생활 경험이 없었습니다. 다른 문화권에 살면서 견문을 넓히고 영어 실력을 기르고자 교환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수업 방식을 경험해보고, (제가 작년 지원 당시 영화 프로덕션에 관심이 많았어서) 서울대에서 잘 개설되지 않는 영화나 연극 프로덕션 관련 수업을 들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미국] 김O연_ Purdue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가장 큰 이유는 부족한 영어 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현실적으로 사용 가능한 영어 실력을 기르고 싶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2년 가까이 오직 수업과 학점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공부 외의 다양한 경험들이나 자기 발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교환학생 활동이 이를 위한 최고의 도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전공과 관련하여 서울대학교에서는 열리지 않는 수업들을 들어보고 학문적 견문을 넓히고 싶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저의 교환 지역은 미국 인디애나 주로, 미국의 중동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도시인 시카고와 차로 2-3시간 거리에 있으며, 트레이드마크는 퍼듀 대학교입니다.

[미국] 강O아_Boston College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어릴 때 미국에서 생활하였던 적이 있는데 그때의 경험이 정말 소중하게 남아있어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입학하여 교환학생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는 대학생이라는 신분으로 학교의 보호를 받으며 안전하게 해외에서 생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파견 지역을 선택할 때, 미국이 최우선이었지만 영어권의 다른 나라들도 고려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환학생을 지원하던 시기에 유럽 전체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확산되는 등의 이유로 미국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제가 교환학생 생활을 한 보스턴은 미국 메사추세츠(Massachusetts) 주의 주도로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 중 하나이며 아주 추운 도시 중 하나기이도 합니다. 1월부터 5월까지 지내는 동안 4월까지 추웠으며 한겨울에는 바닷바람까지 불어 목도리, 장갑, 비니가 필수입니다.

  

[독일] 유O은_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주변에서 교환 프로그램이 좋은 경험과 추억으로 남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교환 프로그램을 대학 졸업하기 전에는 꼭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교환학생을 가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외국인들과 소통하며 영어로 말하는 실력도 늘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유럽에서 살아보는 것이 흔하지 않은 기회이기 때문에 항상 교환학생에 대한 막연한 낭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뮌헨공과대학이기는 하지만 저는 생명 관련 과였기 때문에 바이헨슈테판 캠퍼스로 배정받았습니다. 그래서 기숙사도 프라이징에 위치한 lange point였습니다. 거의 프라이징에 도착하고 나서 뮌헨을 가려면 한 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경우 프라이징에 사는 교환학생 한국인은 저를 포함해서 두 명이었어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기 좋은 위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서울대에서 생명 관련 학과를 재학해서 생명 쪽으로 지원을 할 경우 이 점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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