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김O원_University of Sussex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1년 휴학을 하던 중 국외파견 교환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신청했습니다.
이전부터 외국에서 관광이 아닌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해외 유학이나 취업은 기간이 길고 많은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그런 걸 하기 전에 내가 외국 생활과 맞는지, 다른 문화와 언어를 접하는 것은 어떤 느낌인지 실제로 체험해보는게 나중에 진로를 판단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