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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임O진_Peking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말과 글로만 접하던 세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중국에 대해 더 잘 알고싶다라는 마음 하나만으로 갔는데 돌아보면 이 목표를 잘 달성한 것 같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현지에서 직접 체험한 경험들은 밖에서 보던 것과는 정말 달랐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북경에 있는 북경대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중문과 학생으로서 중국 문과의 최고 명문으로 손꼽히는 학교라서 이곳에서 꼭 수업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북경대학교는 아시아의 하버드라고 불릴 만큼 명망이 높은 학교이고 그만큼 외국인 학생도 많고 중국인 학생들도 외국인에게 매우 열려 있는 편입니다. 꼭 중국인 친구가 아니더라도 싱가폴, 미국, 영국, 인도 등등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국] 이O민_Shanghai Jiao Tong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2학기-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고등학교 때 3년 중국어를 배웠는데, ‘쓸 만한’ 중국어 실력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1년간 중국에 다녀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토플보다는 HSK가 더 편하기도 하여 준비하는 과정도 비교적 수월했습니다. 교환학생 기간에도 영미권에 간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였지만, 제 선택에는 후회하진 않습니다. 목적에 따라서 나라와 기간에 대해서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상해에 있는 상해교통대로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복단대를 희망했으나 지속적으로 교환학생을 취소하는 바람에 학교를 바꾸어 지원했습니다.

북경에 있는 학교들이 더 좋긴 하지만, 저는 중국에 가는데 북경에 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화려한 도시를 더 좋아했고, 국제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에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제 선택에 만족하고, 상해에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고 대도시 생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중국] 이O빈_Beijing Normal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제가 중국으로 교환을 가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여행과 휴식’을 위함보다는 ‘언어학습’을 하기 위함이 더 컸습니다. 영어와 중국어 중에서 개인적으로 영어보다는 중국어가 더 잘 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중국어를 더 전문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중국어권으로 교환 파견 국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중어중문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어권, 중국 자체도 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직접 중국으로 가서 중국의 문화와 사회에 대해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중국] 박O희_Shanghai Jiao Tong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원래부터 한 번은 교환 프로그램을 참가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해외 생활에 대한 열망이 있어, 짧은 시간이지만 미리 해외생활을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원래 좋아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나라를 갈 것인가 고민을 쭉 하던 와중, 군대 생활을 하면서 중국어를 공부를 해 HSK를 6급까지 따게 되었습니다. 중국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한 김에, 중국어 실력을 더 늘려보고자 전역 후 상하이 교통대에 교환학생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중국] 강O주_Shanghai Jiao Tong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인문광역생으로서 중어중문학과에 진입했던 터라, 기존 중문과 친구들에 비해 중국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이나 중국어 실력이 비교적 부족하였고, 코로나로 인해 중국인 친구들 또한 쉽게 사귈 수 없었습니다. 이에, 중국에 있는 대학에서 교환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중국 현지 친구들을 사귀고, 현지 문화를 접하며, 중국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상해교통대는 중국의 명문대학 중 한 곳으로, 민항 캠퍼스와 쉬후이 캠퍼스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쉬후이 캠퍼스는 분교로, 비록 캠퍼스 규모는 작지만, 학교가 위치한 쉬후이 지역이 상하이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상하이 내 관광지로까지의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고, 인근에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교통 또한 발달해 있어, 수업이 끝난 후, 혹은 주말에 야외로 나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영국] 이O현_University College London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 생활에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국가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에 SNU in the World 프로그램에 참여해 3주 동안 외국에서 생활하여 보니 더더욱 교환학생을 가고 싶었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공부 그 이상의 값진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회가 없을 줄 알았으나 감사하게도 봉쇄가 풀리고 교환학생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런던으로 파견 지역을 결정한 이유는 언어와 문화생활 때문이었습니다. 외국어 중에서는 영어가 가장 편했기 때문에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국가로 가고 싶었습니다. 또한, 전공인 미학을 공부하면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기에 무료로 여러 미술관을 관람할 수 있고 뮤지컬로도 유명한 런던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영국은 방문한 경험이 한 번도 없었기에 망설임 없이 런던으로 결정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영국] 배O윤_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_2022학년도 제 1학기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학생활의 폭이 좁아진 만큼 견문을 넓혀줄 새로운 경험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교환학생 신분으로 타지에서 생활하며 독립심을 키우고 다양성을 접하며 사고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학술적 교류와 타지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에서 혼자 지내는 것에는 여러 어려움과 위험성이 따르는데,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면 학교의 지원과 보호를 받을 수 있어 안전하다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학업적인 면에서는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된 전공 특성상 앞으로 국제사회와의 소통은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하였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이 큰 경쟁력이자 업무능력으로 작용할 것 같아 영어의 본고장인 영국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영국] 배O정_University of Manchester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사는 세상의 범위를 넓히고자 교환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창업을 꿈꾸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되는 가치와 미를 직접 경험하고 싶었고, 넓게는 현재 스스로 주어진 삶의 양식 외의 다양한 삶의 양상을 발견하고 이로부터 영감을 받고자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가치관과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을 많이 만나 평소에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주제들에 대해 고민하고, 시야를 넓히는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영국] 김O인_University of Edinburgh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9 September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저는 교환학생은 대학생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입학 때부터 교환학생을 가는 것은 저의 대학 생활 목표 중 하나였습니다. 서울대학교의 학비로 외국 대학에서 공부를 해볼 수 있다는 점과, 외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국가와 도시들을 여행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저는 영국 스코트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라는 도시의 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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