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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수상작] [스웨덴] 최O우_ Stockholm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2학기-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이를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는 외국에 나가보는 것입니다. 빨간색이 아닌 파란색 우체국, 도로 왼쪽을 달리는 차,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특정한 방식으로 사회화된 환경 속에서 살아왔음을 비로소 자각하게 됩니다. 제가 대학에서 공부하는 ‘정치’의 모든 영역에는 사람들의 이해관계와 욕망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주조된 정치 제도와 체계는 사회 각 분야와 관련을 맺으며 상호작용합니다. 예컨대 스웨덴의 의회제와 한국의 대통령제, 스웨덴의 비례대표제와 한국의 혼합형 선거제도, 스웨덴의 다당제와 한국의 양당제 등은 서로 다르고 이는 서로 다른 의료·교육·외교·환경 정책을 낳습니다. 

[공모전수상작] [네덜란드] 최O영_ Vrije Universiteit Amsterdam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오랫동안 치열하게 온전한 저만의 시간 없이 대학 생활을 하기도 했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여행을 가는 등의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 아쉽기도 했습니다. 저는 해외, 특히 유럽에서 살며 색다른 문화와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나라의 대학에서는 어떤 것을 어떻게 배우는지도 궁금해 교환학생을 통해 해외에서 살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네덜란드를 선택한 이유는 저만의 조건에 네덜란드가 부합했기 때문입니다. 첫째, 유럽일 것. 둘째,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하는 나라일 것. 셋째, 여행을 다니기 쉬운 지리적 위치에 있을 것. 이 셋을 모두 만족하는 국가는 네덜란드밖에 없었기에 네덜란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공모전수상작] [영국] 이O지_ City, University of London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저는 교환학생 추가모집을 통해 지원을 했기 때문에 런던의 학교 중 선택지가 많지 않았습니다. 영국의 많은 도시 중 특히 런던을 선택한 이유는 첫째로 문화강국인 영국에서 많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보고 싶었고, 둘째로는 제가 운전면허가 없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가능한 모든 방향으로 이동 가능한 곳에서 지내고 싶었습니다. 런던의 경우 교통비도 비싸고 버스와 지하철 간 환승이 되지 않아 교통비로 많은 금액이 소요되기는 하였지만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기차표의 가격 역시 굉장히 비쌌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티대학교의 경우 예술사회 과목에 특화된 학교이기 때문에 사회학, 예술 등에 관심이 많았던 제게 아주 매력적인 선택지였습니다.

2.    파견대학/지역 특징

[공모전수상작] [미국] 이O아_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영어교육을 전공하기에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UT를 선택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파견 후기가 많고 선발 인원도 많은 점이 큰 이유였습니다.

 

2. 파견대학/지역 특징

[공모전수상작] [미국] 이O연_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예전부터 영어로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회화 실력을 키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대학교 입학 후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해야겠다는 계획을 했었는데, 아쉽게도 교환에 참여할 수 있는 학년이 되었을 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교환 프로그램이 중단되었었다. 교환 프로그램에 선발됐음에도 유예가 되어 조금 불안했지만, 다행히 코로나 상황이 나아져 1년 뒤에 파견이 되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개인적으로 미주 지역으로 교환을 가고 싶었고, 특히 미국을 선호하는 편이었다. 그중에서 Stony Brook 뉴욕 주립대가 뉴욕 도시와 가장 가깝고 재미있는 활동이 많을 것 같아 이 대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다. 교환 이전에는 스파이더맨이나 Rainy Day in New York 등의 영화를 통해 뉴욕에 대한 환상을 가져왔기 때문에 이 지역을 선택한 이유가 가장 큰 것 같다.

 

2. 파견대학/지역 특징

[공모전수상작] [중국] 이O빈_ Beijing Normal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교환 파견 국가로 중국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여행과 휴식’보다는 ‘언어학습과 문화체험’을 위함이었습니다. 현지에서 중국어를 더 공부하고, 중국의 문화와 사회에 대해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제로코로나 정책이라는 위험을 감수하고 중국 베이징으로 교환을 가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대륙’이라고 부를 정도로 넓은 중국의 많은 도시 중에서도 보통화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베이징이 중국어 학습에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베이징 내 대학교 중에 파견 대학을 선정하였습니다.

[공모전수상작] [미국] 유O민_Purdue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제가 대학교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경험입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대학생 때에만 할 수 있는 여러 경험을 하여 저의 역량과 시야를 넓히고 싶었습니다. 그 중 특히 교환학생은 더 넓은 세상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귀한 경험이라고 생각하여 오래 전부터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해외 여행이 어려워져서 2학년 때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아 포기했지만, 3학년부터 다시 교환학생 파견이 시작되면서 다시 한 번 교환학생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감사하게도 원하던 파견국가의 원하던 대학교 파견에 합격하여 교환학생 파견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졸업 준비와 취업 준비에 한창인 4학년 1학기에 교환 프로그램을 가는 것이 너무 늦은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소중하고 인생에 한 번 있을 기회를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공모전수상작] [영국] 유O영_University of Glasgow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파견 국가를 영국으로 선정 한 이유는 제가 영어가 편하게 구사가 가능했고, 언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받기 싫어서였습니다. 서울처럼 너무 대도시이거나 치안이 불안정해 보였던 런던은 피하고 싶었지만, 너무 인프라가 없는 곳에는 적응하지 못 할 것 같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스코틀랜드에서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기도 했습니다.

 

2. 파견대학/지역 특징

글래스고 대학교는 1451년에 설립되어 500년이 넘은 유서 깊은 대학교로, 세계에서 4번째로 오래 된 영어 대학교입니다. 개인적으로 서울대학교와 비교했을 때는 작은 편이지만, 그 외의 한국의 대학교와 비교하면 규모가 큰 편입니다.

[공모전수상작] [중국] 신O주_Peking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1. 중문과로서 어학 욕심]

  중문과 학생으로서 중국어라는 언어에 대한 욕심이 있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방학 중국 어학연수를 간 경험이 있었는데, 당시에 단기간에 중국어 실력이 크게 향상된 경험이 있던지라 언어 환경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북경은 중국의 표준말(보통화)의 기준이 되는 북경말을 사용하는 만큼 언어를 배우기에 좋은 환경이었기에 북경에서 교환학생을 지내며 중국어 실력을 늘리고 싶었습니다.

[2. 코로나 상황에서 해외 경험 가능]

  교환학생을 지원하던 2021년 초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해외여행이 거의 불가하던 시점이었습니다. 20학번으로서 대학에 진학한 후 해외 경험을 쌓지 못했는데, 교환학생을 가게 되면 여행 비자가 아닌 유학 비자를 발급받기 때문에 출국이 가능했고, 이 기회를 활용해 해외 경험을 쌓고 싶었습니다.

[3. 대학 생활의 잊지 못할 추억, 네트워킹]

[공모전수상작] [중국] 배O은_Shanghai Jiao Tong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November 2022

I. 교환 파견 동기

외국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며 경험의 폭을 넓히고 외국어 실력을 향상하기 위

해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그동안 갔었던 단기 해외여행을 통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나 생활을 깊이 체험할 수 없었기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6개월에서 1년이라는 상대적으로 긴 시간 동안 다른 나라에 거주할 수 있기 때문

에, 여러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학 입학 이후 영어 및 중국어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줄어들어 외국어 실력이 부족

해졌다고 느꼈습니다. 해외 대학에서 외국어로 강의를 듣고 생활한다면 말하기, 듣기, 읽기

등 전반적인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저는 중국 상해의 ‘상해교통대학교’를 선정하여 파견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중국이라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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