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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김O현_University of Vienna_2021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1) 해외 거주 경험

 

해외에서 장기로 체류하면서 타지에서 생활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정도의 단기적으로 여행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살아보며 그 도시의 삶을 경험해보는 일은 대학생활 중에서도 교환학생을 통해서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에서의 대학 생활만 경험할 것이 아니라 나와는 국적이 다른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하는 기회도 열려있어 이를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모국어인 한국어로만 대화하는 것이 아닌 영어로 대화하며 서로 간의 문화적 차이와 살아온 배경 등을 공유하며 저의 인식과 시야를 넓혀보고 싶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국내에서 이론 위주로만 배웠던 언어 실력을 실전 회화를 통해 기르고 싶었습니다.

 

2) 전공과의 연계성

 

[미국] 임O현_Drexel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과 다른 문화권에 단순히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실제 주민처럼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외국에서 취직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기에 외국에서 살아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 중에 교환학생은 신분이 보장되고 해외대학의 수업을 수강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해외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어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제가 파견된 대학은 미국 필라델피아의 드렉셀 대학(Drexel University)입니다. 필라델피아 내에서 꽤 알아주는 종합대학이며 특히 회사에서 인턴을 하는 프로그램인 co-op이 유명합니다. semester가 아닌 quarter제로 학기가 진행되며 각 quarter는 10주 정도로 짧습니다. 필라델피아는 펜실베니아 주의 주도로 미국에서 6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미국 독립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도시라고 합니다.

 

[미국] 조O현_University of Virginia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영어 공부와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이해 이 두 지가 교환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한계가 있기에 현지에서 생활하며 생활양식 혹은 문화로서의 영어를 익히고 싶었고, 이에 한국인 교환학생이 적고 주로 현지 학생들과 생활할 수 있는 곳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 위치한 최상위 명문 주립대학으로 미국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이 설립했습니다. 전 세계 대학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학으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와 건물을 보유한 대학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생활해본 결과 캠퍼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서부를 대표하는 UC 버클리, UCLA와 함께 동부를 대표하는 미국 명문 주립대학이고, 특히 경영학, 재무학, 회계학, 법학 분야의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저도 법철학 수업을 하나 들었었는데 굉장히 수준이 높고 유익했습니다.

 

III. 출국 전 준비 사항

[미국] 박O호_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이하 조지아텍)은 미국 Georgia 주의 Atlanta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는 대학교입니다. 왜 조지아텍을 선택했냐고 하면, 산업공학에서 1등인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그 밖의 이유들은 모두 부차적이었습니다. 서울대 산공 교수님들 중 다수도 조지아텍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으신 관계로 수업 시간에 종종 얘기를 들려주셔서 내적 친밀감 느껴왔습니다. 1학년 때부터 교환학생을 가게 된다면 (무조건) 조지아텍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기계공학부 유윤아와 같은 시기에 조지아텍 캠퍼스를 경험했기 때문에 내용 이 겁칩니다. 해당 귀국보고서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아래에도 저는 겁치지 않 는 내용 위주로 서술했습니다.

III. 출국 전 준비 사항

1) 애틀란타 교통과 생활

[러시아] 이O정_Higher School of Economics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세상에는 청춘과 젊음을 예찬하는 많은 명언들이 있습니다. 오랜 비대면 수업과 똑 같은 일상에 지쳤던 저는 진짜 청춘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에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공부와 휴식을 병행하며 해외에 거주해보는 경험은 지금이 아니면 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고학년이 되면서 자연스 레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는데, 어느 순간 흔히들 선택하는 몇 개의 진로 사이에 서만 고민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22살의 저는 꿈꾸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했고, 따라서 낯선 나라에 가보고 제 세계를 넓히기로 결심했습니 다. 일상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제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선물해 주고 싶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미국] 박O형_Rice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고등학교 3학년 때,서울대학교 출신 교생 선생님이 저희 수업에 와 서울대학교 프로 그램에 관해 설명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당시 교생 선생님께서는 서울대학교에는 학생들이 글 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고,그에 걸맞은 지원도 풍부하다 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서울대학교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였고,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참 여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원하는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려면 학점이 중요함을 깨닫 고,학점 관리도 꾸준히 하고 언어 실력도 키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2학기 미국 교환학생 파견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하여 1년을 연기하게 되었고,2021-2 학기에 미국 Rice University로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미국] 유O민_Purdue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4학년 1학기에 교환 프로그램을 가는 것이 너무 늦은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기회를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제가 갔던 대학교는 미국 인디애나주 West Lafayette라는 지역에 있는 Purdue University입니다. 1869년 존 퍼듀가 과학, 기술, 농업을 위한 대학 설립을 위해 토지와 자본을 기부하여 설립된 대학으로, 미국의 최상위권 명문 공립대학입니다.

 

III. 출국 전 준비 사항

포털 가입: 퍼듀대학교에서 합격 이메일을 받고 난 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my Purdue라는 학교 포털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포털에 가입해야 기숙사 신청, 성적 확인 등 필요한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안O제_University of Arizona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학생은 저에게 아주 어렸을 때부터 큰 꿈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국에서만 쭉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교환학생을 통해서 해외에서의 수학 경험을 꼭 한번 해야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1학년 겨울에 토플 공부를 시작으로 일찌감치 교환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중어중문학과였지만 미국에 태어나서 한 번도 가보지 않았기에 미국에 대한 로망이 있었고 일단 영어 실력을 늘리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중국 대신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오고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제가 파견된 학교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투산이라는 도시에 있는 University of Arizona입니다. 이곳은 피닉스의 Arizona State University와 함께 애리조나에서 가장 유명한 두 대학 중 한 곳입니다.

[캐나다] 김O영_Wilfrid Laurier University_2022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저는 몇 차례 여행 외에는 해외에 가본 경험이 많지 않아, 학생 신분으로 외국에 장기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4학년 1학기에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다소 늦지 않았나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계속해서 반복되는 학기에 지치던 와중에 스스로 리프레시할 만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 맞닥뜨리며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들어서 고민 없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Wilfrid Laurier University는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국립대학입니다. 저는 갑작스레 교환학생에 지원하게 된 지라 토플 성적이 없어서 토익으로 지원할 수 있는 캐나다 학교를 찾다가 해당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기에, 학교 선택에 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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