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송O지_Sciences Po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고, 특히 미국에서 다양한 정치외교 수업들을 수강하고 싶었기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수업 수강뿐만 아니라 미국 동부 지역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도 컸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국외파견 교환 프로그램이 취소되었었기에 아쉬움이 컸는데 다행히도 좋은 시기에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조지워싱턴대(GWU)는 워싱턴 D.C.에 위치한 학교입니다. 백악관과는 10분 거리이고 주변에 World Bank, IMF 등 다양한 국제기구들을 비롯하여 정부 기관들, 싱크탱크 등이 모여있습니다. 학교에서 지하철을 타고 10~15분만 가면 Smithsonian 박물관 및 미술관들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정치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정치외교 수업들로 유명하며 외교학과가 ‘Elliott School of International Affairs’라는 단과대로 따로 있을 만큼 다양한 외교 수업들을 제공합니다.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사회로 나가기 전 학생 신분에서, 단순히 몇 달 간의 단기 여행이 아닌 한 지역에서 살아보는 경험은 굉장히 드물 것이라 생각합니다. Covid19 상황으로 인해 3학년 2학기에 지원한 교환 프로그램은 한 차례 취소했지만, 많은 고민 끝에 4학년 2학기에 재지원했습니다. 긴 대학생활을 보내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바라며 다녀 온 교환 생활은 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과 자산이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영어교육을 전공하는 만큼 영어권 국가에서 언어와 문화를 공부하는 기회를 갖고 싶었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출국 직전까지 불확실한 상황이었지만, 교환 프로그램은 대학 생활 중에 꼭 참여해보고 싶은 활동이었고, 교생 실습을 마치고 교환학생을 다녀오기에 적당한 시기였기 때문에 불확실함을 무릅쓰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