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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O운_The University of Edinburgh_2019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파견대학

1. 개요

    의생명과학 관련 학과가 유명하고 저명한 철학자, 과학자들을 배출한 역사가 오래된 학교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 구시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2. 수강신청 방법 및 기숙사

    교환학생으로 선발되면 에든버러 대학 측에서 입학에 필요한 정보를 수록한 안내 팜플렛을 보냅니다. 그곳에 수강신청 방법과 기숙사 신청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두 가지 다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데 수강신청에 문제가 있는 경우 (정원초과, 시간 겹침) 담당자가 메일을 보냅니다. 메일로 조율하시면 됩니다. 학기 시작 후 수강신청 변경을 하고 싶은 경우 배정된 Personal Tutor를 찾아가 변경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독일] 박O연_University of Munich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안녕하세요? 산림환경학전공 16학번 박시연입니다. 저는 4학년 2학기에 졸업을 한 학기 유예하고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3학년 여름방학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주관하는 Global Challenger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을 방문한 후, 해외 대학에서 수학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독일 대학교에 방문해서 교수님과 인터뷰했던 경험이 인상 깊었기 때문에 파견대학을 독일로 결정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대도시가 소도시에 비해 교환학생 수도 많고 생활하기에도 편할 것 같아서 뮌헨과 베를린 중 고민하다가 뮌헨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기숙사

[스페인] 김O영_University of Salamanca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학과 특성상 교환 프로그램이 앞으로의 학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결정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출국 전 준비

출국 전에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비자 수령과 정보 수집이었습니다. 방학 기간에는 비자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신청하고자 하는 날짜로부터 한두달 정도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했고, 신청한 후에도 비자를 발급받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절차가 복잡하지만 인터넷을 참고해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살라망카 대학에 대한 정보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말라가에 있는 대학들에 비해 훨씬 적습니다. 다행히 살라망카에 교환학생을 다녀온 과 선배가 있어 이것저것 물어보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업

[네덜란드] 오O하_Maastricht University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 프로그램을 참가하기로 한 이유는 새로운 경험을 위해서였습니다. 휴학 없이 다섯 학기 동안 대학을 다니면서 일상에 익숙해져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낯선 곳에서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영어로 전공 수업을 수강하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얻고자 했습니다.

특히 2018년 여름에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10여일 간 네덜란드를 탐방하면서 교환 프로그램 국가를 ‘네덜란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네덜란드 자체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가 흥미로웠을 뿐만 아니라, 세련되면서도 특색 있는 네덜란드의 인문학과 예술/디자인(브랜드)을 더 오래 경험하고 공부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0) 가기 전 준비

[덴마크] 김O연_University of Copenhagen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제가 2019년 2학기에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것은 이것이 외국에서 몇 개월 동안 살다 올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라고 생각하였고 그 기회를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외국에서 살 수 있는 기회는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직장을 다니느라 얻기 힘들 수 있는데, 설사 일이 있어서 외국에 나가게 된다 하여도 그때는 일을 하느라 바쁠 것이므로 바빠지기 전에 외국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을 만나면서 보다 여유롭게 지내다 돌아오고 싶었습니다. 또한 익숙한 환경에서 익숙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키우는 데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자립심을 처음 가보는 나라에 혼자 가서 지내면서 더 키우고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1. 파견대학

[싱가포르] 이O우_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_2020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학생으로서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대학생의 특권이자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여 졸업하기 전 4학년 1학기에 싱가포르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2. 파견 지역/대학 선정 이유

싱가포르가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없고 오히려 한국인에게 호의적인 편이어서 생활하기에 좋을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싱가포르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어 영어를 배우기도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에 싱가포르를 선택했습니다.

결정적으로 NTU는 공인어학성적 없이 추천서로 지원 가능한 학교 중 가장 충원인원이 많아 어학성적이 만료된 저에게 더없이 좋은 학교였습니다. 아시아 지역의 대학들 중 일부는 홈페이지에 어학성적을 추천서 등 다른 서류로 갈음할 수 있다고 쓰여 있으니, 어학성적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 분들도 교환학생 지원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덜란드] 김O민_Leiden University_2019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제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2018년 3학년 1학기 재학 도중이었습니다. 그 시기에 저는 학교생활이나 학업에 대해서 만족했지만 휴학 없이 계속해서 학교를 다니다 보니 새로운 자극이나 분위기의 환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대학원과정을 마칠 생각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또한 학계에 계속 남아서 연구할 경우 한국에 남아있더라도 해외 학자들과의 교류는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다른 문화권의 학생들과 교류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하여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른 주위 학우들의 조언을 받아 유럽지역 교환 프로그램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선정할 때에는 TOEFL 영어 점수, 영어수업 개설, 지리적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높은 수준의 영어수업을 제공하는 네덜란드, 영국의 대학교에 지원하여 최종적으로 네덜란드 Leiden University로의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일본] 최O민_Hitotsubashi University_2020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예전부터 한일관계에 관심이 있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도쿄도 쿠나티치시(?立市) 소재 히토츠바시대학(一橋大?)에서 수학하였습니다. 도쿄도가 아시다시피 23구와 여러 시, 그리고 기타 행정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쿠니타치시는 신주쿠에서 전철로 약 30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히토츠바시대학은 사회과학 전문 대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영학, 경제학, 법학, 사회학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III. 출국 전 준비 사항

  

[호주] 성O윤_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_2020학년도 제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교 들어오기 전부터 교환학생 가는 것은 버킷리스트이자 하나의 대학교 로망이었습니다. 우리나가 아닌 외국에서 혼자 생활하며 많은 친구를 사귀고 영어를 배우며 즐겁게 생활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치의학 학사과정 마지막 학년이고 이번 학기에만 전공 필수 수업이 없다보니 본과 올라가기 전에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외국에서 오랜 기간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책으로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진짜 생활 속 영어를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이번 교환생활을 통해 좀더 자발적이고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기회로 삼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작년에 SNU in the World Program 으로 호주에 다녀왔었는데 그때 3주 동안 짧게 경험했던 호주는 너무나도 제게 꼭 다시 오고 싶은 나라였고, 그래서 교환학생으로 좀 더 길게 호주의 생활을 누리고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태국] 김O욱_Mahidol University_2021학년도 제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0 June 2022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저는 내년에 졸업을 앞두고 꼭 교환학생을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거나 해외에서 사는 것 모두 미래에도 가능하지만, 외국 대학생 신분으로 체류할 수 있는 기회는 다시 돌아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외국 학생들과 만나 친해지며, 다양한 문화를 접함으로써 사고를 넓히고 좋은 경험을 많이 쌓고 싶었습니다.

 

 

II. 파견대학 소개

1. 파견대학 선정 이유 및 특징 (수업, 생활, 교통, 음식, 비용, Buddy Program 등)

우선, 저는 태국이라는 나라를 원래부터 좋아했습니다. 교환 파견 전에도 여행으로 4번이나 다녀왔고, 체류기간도 합해서 2개월이나 될 정도였습니다. 태국은 음식이 맛있고, 물가도 저렴하며,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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