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최O영_TU Delft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I. 교환 파견 동기
대학교에 와서 갈망하던 것 중 하나가 교환학생이었습니다. 어릴 때 미국에서 2년 정도 유학 생활을 했는데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성인이 돼서 외국에서의 유학 생활이 항상 궁금했고, 더 나아가 유학을 고려
하고 있는 저에게 외국살이가 저에게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해외의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시야를 넓히고 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