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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홍O범_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_2023학년도 제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5 October 2023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유럽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복학 이후 11년간 학교수업을 바쁘게 수강하면서 11학기 정도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보다는 다양한 나라를 갈 수 있는 유럽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유럽의 중앙에 위치한 나라인 프랑스 독일 스위스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위 세 나라 중 독일은 물가가 가장 싸고 환경이 좋다고 해서 독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선정 이유

독일 내 주요 공과대학은 TU9라 속해있는 99개 대학입니다 이러한 학교들 중 뮌헨은 유럽 내에서도 손꼽히는 부자동네이고 대다수가 영어를 잘 한다고 알려져 있어져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초급독일어11을 배웠으나 사실상 독일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저는 최대한 영어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뮌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뮌헨공대 역시 유럽 내에서 손꼽히는 공과대학이기 때문에 학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시절 뮌헨공대에 견학을 갔던 기억이 있는데 99년 후에 다시 방문한 뮌헨공대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였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영국] 유O진_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_2023학년도 제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5 October 2023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해외 생활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전공과목을 영국의 시각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 흥미를
가지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우선 저는 자유롭게 구사 가능한 외국어가 영어이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가를 가고 싶었기
때문에 영미권을 희망하였습니다. 그중에서 미국은 한국과 사회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느껴져서 매력
이 없다고 느꼈고 유럽이라는 문화권이 한국과 가장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회라고 느꼈기에 영미권
국가들 중에서 영국을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여러 대학 중에서도 SOAS대학교는 저의 전공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학교라는 점에서 희망하
게 되었습니다.

2. 파견대학/지역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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