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김O진_university of malaya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 지금까지 나에게 특별한 휴식을 준 적이 없는 것 같아 완전히 사회로 나가기
전에 마지막 대학생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체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의 약점인 영어실력을 키우면서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교환학생이라는 선택지가 떠올랐습니
다. Now or Never 이라는 생각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