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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O석_UC Berkeley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6 October 2023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가장 큰 동기는, 제가 향후 미국 유학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그에 앞서 미국 유학을 갈
만할지 가늠해보고 관련한 도움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선 가족과 떨어져 홀로 하는 미국
생활이 저와 잘 맞을지 교환학생 경험을 통해 저 스스로를 시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또 세계적으로
훌륭하다고 인정받는 대학에서 스스로의 실력을 점검하여 제가 미국에서도 경쟁력이 있을지 가늠해
보고 싶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론 수업을 넘어서 최근의 연구 경향까지 다루는 수업들과, 스스로
연구와 관련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수업들을 수강하며, 본교에서는 얻기 힘든 연구 관련 지식 및
역량을 쌓고 싶었습니다.
이에 더해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전 대학생활에서 원격 수업으로 인해서 많은
경험을 해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고, 교환생활을 통해 새로움과 경험을 추구하고자 했습니다. 이 부분
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고, 막연히 외국 친구들을 사귀고 여행도 조금 다녀야겠
다는 나이브한 생각이었습니다.

[미국] 박O원_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6 October 2023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코로나로 대학에 온 이후 해외여행에 가지 못하고 바쁜 학기들을 수학하였습니다. 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으로 교환 프로그램을 찾아보았고 영어에 대한 자신도 없었지만 환경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어 다른 선택지 없이 미국 대학들을 고려하였습니다. 이후 미국에 몇
년이라도 정착할 때 일 외적으로 환경에 적응을 할 수 있을지 막막했는데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동부의 뉴욕, 보스턴 지역과 서부의 캘리포니아 중에 고민하였는데 조금
더 자연 환경을 누리고 쉴 수 있는 캘리포니아를 선택하였습니다.

[미국] 윤O은_UCLA_2023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6 Octo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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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파견 동기
대학 입학하면서 꼭 교환학생을 가고자 다짐하였고 2 33년 봄학기에 기회가 되어 준비하고 지원하였습니다 해외에서 몇 개월 동안 학부생으로 공부하고 생활하는 경험이 귀하다고 생각하였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였습니다

[미국]권O경_UCIrvine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6 October 2023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고등학교를 외국어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하나 가진 능력 어디에 써먹을 데가 없을
까, 하는 생각으로 프로그램들을 보다가, 역시 교환학생은 한 번 가줘야지, 하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졸업이 1년이나 미뤄지긴 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오
히려 복수전공을 하면서도 4년 졸업을 하려고 아득바득 사는 동안 망가졌던 건강을 회복하고 돌아
온, 아주 평화롭게 잘 쉬고,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우고 돌아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배우고 싶었던 것으로 말하자면, 한국에서는 아직 젠더 평등이나, 인종차별에 관한 강의들을
많이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왔는데, 미국, 그 중에서도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에는 해당 내용에 관해
정말 열심히 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그 부분이 궁금했었습니다. 이번에 가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
고요. 특히 어바인(UC Irvine) 같은 경우, 동양인 학생들이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라 더더

[미국] 김O우_University of California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6 October 2023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교환 프로그램은 막연하게 한 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번도
해외에서 홀로 생활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분명 새롭고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막연하게 먼 미래로만 생각하던 중 실제로 가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은 대학원 유학을 고려하면서
부터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학원 유학도 고려하게 됐는데, 한 번도 해외에
서 생활해본 적이 없고 영어를 많이 사용해본 적도 없기 때문에 해외 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습
니다. 그래서 해외 생활을 미리 가볍게 체험해보자는 마음으로 교환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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