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O현_University College London_2022학년도 1학기 파견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 생활을 하면서 인턴, 군대 등으로 졸업이 늦어지는 와중에도 외국 생활에 대한 갈증이 이따금씩 생겼습니다. 그러다가 가만히 취업 이후의 삶을 생각해보니 도무지 외국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때가 더 이상 제 인생에서는 없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그래서 마침 당시 모집 중이던 국제협력본부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당장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제가 파견된 대학교는 일본의 나고야 대학교입니다. 나고야 대학은 일본의 주요 국립대학 6 개소 중 하나에 해당하는 대학으로 그렇게 큰 규모의 대학은 아니지만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노벨상 수상자를 여럿 배출하기도 한 우수한 역량을 가진 대학입니다. 나고야는 일본의 중부 아이치현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실질적으로 일본에서 3 번째로 큰 대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규모에 비해 한국에서 이름난 곳은 아닙니다. 관광지로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지만 나고야에서 지내면서 정말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인상을 많이 받았던 곳입니다.
III. 출국 전 준비 사항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생활 중 해볼 수 있는 많은 경험들 중 가장 기대했던 것이 교환학생이었습니다.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었고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가며 견문을 넓히는 것이 가장 유익한 학습이라고 생각했기에 교환 프로그램에 신청하였습니다.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1. 언젠가 외국에서의 삶을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에 품어왔다.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를 가
진 나라에서 그곳의 일부가 되어 살아보는 것 자체가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 특히 나는 미국 대학원으로의 진학 계획이 있어 미리 미국에서 생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체험
해보고자 했다.
3. 또한 나는 설계전공으로 영화영상학을 전공하는데, 우리 학교에 없는 영화 및 영상에 관련된 수
업을 들어보고 싶었다.
4. 학교의 교환 프로그램은 신분이 보장된 상태로 안전하고 가성비 있게 이러한 모든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였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Drexel 선정 이유
사실 신청할 때만 해도 드렉셀 대학이 미국의 어느 지역에 있는지도 몰랐다. 파견대학마다 교환학
생에 대해 요구하는 기준이 천차만별이라, 선정할 대학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완전히 지쳐버렸기 때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졸업 후 나아갈 수 있는 진로에 대해 견문을 넓히고 싶었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2021년에 선발된 단과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었음에도 2023년에 본부 프로그램을 다시 지원한 이유입니다. 미국이 미술/디자인 관련 일자리가 더 다양하게 제공된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에 전공, 진로와 관련해 정보도 얻기를 바랬고, 그 외에도 영어 말하기, 글쓰기 실력을 늘리고 싶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파견 지역을 선정할 때,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가치는 1) 교통 인프라 2) 전공 개설 여부 였습니다.
미술/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선진적인 도시 근처로 가고 싶었고, 미국 서부에서는 짧게나마 거주한 경험이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뉴욕과 가까운 동부에서 지원학교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I. 교환 파견 동기
교환학생은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줄곧 생각했던,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이뤄보고 싶은 꿈 중 하나
였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기에 군 복무를 하면서 해외로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했기 때문에,
전역 이전부터 해외 교환학생을 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