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윤O은_UCLA_2023년도 1학기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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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파견 동기
대학 입학하면서 꼭 교환학생을 가고자 다짐하였고 2 33년 봄학기에 기회가 되어 준비하고 지원하였습니다 해외에서 몇 개월 동안 학부생으로 공부하고 생활하는 경험이 귀하다고 생각하였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였습니다
[미국]권O경_UCIrvine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고등학교를 외국어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하나 가진 능력 어디에 써먹을 데가 없을
까, 하는 생각으로 프로그램들을 보다가, 역시 교환학생은 한 번 가줘야지, 하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졸업이 1년이나 미뤄지긴 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오
히려 복수전공을 하면서도 4년 졸업을 하려고 아득바득 사는 동안 망가졌던 건강을 회복하고 돌아
온, 아주 평화롭게 잘 쉬고,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우고 돌아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배우고 싶었던 것으로 말하자면, 한국에서는 아직 젠더 평등이나, 인종차별에 관한 강의들을
많이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왔는데, 미국, 그 중에서도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에는 해당 내용에 관해
정말 열심히 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그 부분이 궁금했었습니다. 이번에 가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
고요. 특히 어바인(UC Irvine) 같은 경우, 동양인 학생들이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라 더더
[미국] 김O우_University of California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교환 프로그램은 막연하게 한 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번도
해외에서 홀로 생활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분명 새롭고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막연하게 먼 미래로만 생각하던 중 실제로 가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은 대학원 유학을 고려하면서
부터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학원 유학도 고려하게 됐는데, 한 번도 해외에
서 생활해본 적이 없고 영어를 많이 사용해본 적도 없기 때문에 해외 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습
니다. 그래서 해외 생활을 미리 가볍게 체험해보자는 마음으로 교환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
다.
[캐나다] 김O원_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 생활을 하며 꼭 해봐야 할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캐나다] 김O수_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다양한 환경 속에서 공부를 하고 싶었고 한국 대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 하는 것들을 접하고 싶어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
저는 캐나다의 두 가지 특징 때문에 이 곳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안전함과 사회적인 환
경 때문에 캐나다를 파견 지역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총기 소지가 불법인 점과 다양한 인종
이 살아가 인종차별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없다는 점에서 캐나다가 가장 적합하다고 느꼈습
니다. 그리고 따뜻한 지역으로 가고 싶었기에 밴쿠버에 있는 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파견대학/지역 특징
UBC는 캐나다 대학교들 중에 캠퍼스가 가장 크고 예쁜 것으로 유명합니다. 학교 안에 Wreck
beach라는 해변도 있으며 가끔 일몰을 보러 학생들이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 헬스장, 식당, 푸
드코트 등 다양한 시설이 있으나, 저는 다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캐나다] 김O원_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에 입학해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뜻깊은 경험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교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 거주하고 타 학교에서 수학하는 경험은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가질 수 있기에 입학과 동시에 교환학생을 경험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