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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김O재_Maastricht University (UCM)_2019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4 January 2021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안녕하세요! 2019년 2학기에 네덜란드의 University College Maastricht(UCM)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김명재입니다. 입학할 때부터 ‘언젠가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가야지!’란 막연한 꿈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서양미술사 책을 읽거나 수업을 많이 들었고, 그때마다 세계의 유명하고 가치있는 미술작품들은 거의 다 유럽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란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유럽이라는 새로운 대륙에 가서 다양한 미술작품과 건축물을 제 눈으로 직접 보고 관련된 수업도 듣고 싶었습니다.

[영국]소O결_University College London_2020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4 January 2021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저는 늘 학부생 기간 동안 교환학생을 꼭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학부 졸업 후 대학원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쪽으로 진학하고 싶었는데, 그 전에 유럽 현지를 경험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환학생 기간 동안 유럽 전역을 여행하고 싶은 생각도 교환학생을 결심하게 된 큰 계기 중 하나였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며 다른 문화의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삶의 방식과 사고방식을 배워보는 경험도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미국]홍O윤_University of Texas at Austin_2019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4 January 2021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a.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저는 학부를 졸업하기 전에 대학생 시절에만 경험할 수 있는, 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모두 누려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해 왔습니다. 그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이었습니다. 학부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수개월동안 해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현지의 문화를 체험하고, 전공 수업을 마음 편히 들을 만한 기회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환 프로그램 참여는 새내기 시절부터 저에게 숙원 사업과 다름없었습니다.

[미국]이O영_University of Pittsburgh_2019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4 January 2021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첫째로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른 문화를 접하면서 시야를 넓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는 서울대학교에서 들을 수 없는 강의를 들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본인의 시야를 확 넓히고 싶으시다면 교환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2. 파견 지역/대학 선정 이유

영미권 국가에서 수학하여 영어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목표가 있어 미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University of Pittsburgh는 미국 내에서 잘 알려진 유수 공립 대학교이며, 교통이 편리하여 차가 없는 교환학생으로서 생활하기에 매우 좋은 학교입니다. 저는 특히 이 학교의 사회학 강의가 훌륭하다는 교수님의 조언을 받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파견 지역/대학 소개

[네덜란드]양O원_Erasmus University (ESSB)_2019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4 January 2021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고등학교 때 교환학생을 왔던 대학생 언니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6개월 동안 같은 동네에 살았었던 그 언니는 저를 만날 때마다 재미있는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유럽에 관한 얘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교환학생에 대한 꿈을 키웠고, 대학교 입학 후 1학년 때부터 교환학생을 위한 정보를 알아보고 차근차근 계획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생활에 차츰 적응하기 시작한 후로 교환에 대한 꿈을 접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안정적인 루트로 졸업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문득 새로운 도전과 오랜 꿈을 포기하면 오래 후회가 남을 것 같았습니다. 그 생각은 꼬리를 물어 과연 제가 낯선 나라에서 혼자 적응을 할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자신도 몰랐었던 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교환 프로그램은 대학생으로서 용기를 내어 한 발 성장할 기회라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1. 출국 전 준비사항

[독일]김O은_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_2019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4 January 2021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꾸준히 학교생활만 하다 보니 이대로 4년 졸업을 하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열심히 달려온 만큼 제 자신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로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학기에 무엇을 할까 이것저것 알아보았습니다. 봉사활동, 동아리, 휴학, 어학연수 등등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랐는데 유일하게 대학생 신분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환학생이 가장 메리트가 있어보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다 졸업하는 대학교 마지막 학기, 졸업을 미루고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학교에서 열리는 ‘독일 문화의 이해’라는 교양 수업을 들었던 만큼 독일과 전반적인 독일 문화에 관심 있었던 저는 3지망 모두 독일로 교환학생을 신청했고 1지망으로 적었던 뮌헨 공대로 교환학생을 오게 되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안멜둥(거주지 등록)

[호주]김O림_University of Sydney_2019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14 January 2021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학부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면서, 한국어 교육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도울 기회가 종종 있었습니다. 한국어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는데, 비영어권 학생은 물론 영어권 학생들 역시 설명이 어려워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 와중에 일부 외국대학들에는 한국어과가 있고, 한국어 수업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그러한 외국의 한국어 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II. 세부 경험 내용

   - 1. 거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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