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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김O솔_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brook_2019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February 2020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제가 교환학생에 참가한 가장 큰 동기는 제가 지금껏 살아온 생활환경과 전혀 다른 곳에서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교환학생 이전에는 짧은 여행을 제외하고는 어학 연수나 해외 유학의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대학 생활이 끝나기 전에 한 번 다른 환경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해외에 한 번 살아 보면 지금껏 생각했던 틀이 깨지는 경험을 한다는데, 그 느낌이 무엇인지도 알고 싶었습니다.

2. 파견 지역/대학 선정 이유

 

[미국]김O영_Boston College_2019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February 2020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학생으로 외국 학교에 파견되어 한 학기를 보내는 것은 대학생이 되기 전부터 저의 소망이었습니다. 그래서 3학기를 수강한 후 신청 자격이 생기자마자 교환학생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2. 파견 지역/대학 선정 이유

평소에 미국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았으며, 전공을 살려 미국 문학을 직접 경험하고 싶어서 미국의 보스턴 칼리지를 선택했습니다.

3. 파견 지역/대학 소개

보스턴은 미국의 유명한 도시로, 매사추세츠주에 있습니다. 보스턴 칼리지는 보스턴의 사립 대학으로, 보스턴 유니버시티와는 다른 대학입니다. 설립 당시에는 대학 입시에서 차별받던 아일랜드 이민자들을 위한 학교였으며, 지금도 아일럔드계 학생들이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4. 파견 대학 교환 프로그램 담당자, 담당부서 이름 및 연락처

담당자: Minna Ha (hamc@bc.edu)

담당부서: OIP (oipexch@bc.edu)

 

II. 출국 전 준비 사항

1. 비자 신청 절차

[미국]곽O주_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_2019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February 2020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미래 사회를 이끄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깊은 지식을 갖추어야 하지만, 이와 동시에 자신만의 틀에 갇히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얻게 되는 새로운 견해를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교환학생 파견을 통해 새로운 세계와 소통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확장하고 싶었다. 한국에서 쭉 자라왔기 때문에 자라왔기 때문에 ‘한국적’이라는 것에 국한된 유사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삶의 대부분을 보냈다. 그러나 국적이 다른 학생들은 학업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삶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이 한국적인 것과 매우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처럼 다양한 성장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의 교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조금 더 나의 전공과 관련된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는 다음과 같다.

[미국]한O엽_University of Pennsylvania_2019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February 2020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본인은 대학에 입학한 이후 항상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외국에서 공부하고 싶었으나, 결국 국내대학으로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외국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꿈 자체를 잊어버리지 않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학기 동안이나마 외국에서 공부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학년 1학기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기에 적당한 시기라고 생각했고, 이에 따라 해당 학기에 펜실베니아 대학교(이하 유펜)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2. 파견 지역/대학 선정 이유

 

저는 본래 2학년 2학기에 유럽 교환학생에 지원하려고 시도했던 적이 있습니다. 특히, 네덜란드의 에라스무스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려고 했었지만, 네덜란드와 미국 모두에서 공부하신 적이 있는 교수님의 조언에 따라 그 다음 학기인 3학년 1학기 미국 교환학생에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일본]이O식_Kyoto University_2019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February 2020

I. 개요

처음부터 저는 일본 교환학생에 지원하려고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장래 진로를 대학원 진학으로 결정하면서, 공부를 계속하면서 필요한 제2외국어가 일본어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때문에 가장 먼저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구요. 그 밖에 이전에 일본을 여행하면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왔다는 점, 그리고 한 학기 정도 휴학하는 기분으로 한국을 떠나 여행도 틈틈이 다니고 제대로 쉬고 싶다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 학기 동안 매우 귀중한 경험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이미 예정된 졸업 계획만 아니었다면 한 학기 더 연장하고 싶을 정도로 이곳에서의 생활에 만족합니다.

[캐나다]박O준_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_2019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February 2020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 먼저, 저를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20여년 간 짧은 여행을 제외하고는 한국을 떠난 적이 없었는데, 언어도 다르고 아는 사람도 없는 곳에서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고 싶다는 마음도 컸습니다. 하지만 참가를 신청한 가장 큰 이유는 오롯이 저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학교에 2년 동안 다니면서 많은 것을 겪고 좋은 교훈도 많이 얻었지만 그만큼 마음에 피로가 쌓였습니다.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한 일조차도 저 자신을 갉아먹는 듯 느껴졌습니다. 휴식이 필요한 때라고 느꼈습니다. 이것이 교환학생을 신청하게 된 가장 큰 계기입니다.

 

2. 파견 지역/대학 선정 이유

[미국]이O환_Drexel University_2019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February 2020

I. 개요

1. 교환프로그램참가동기

우선 교환 프로그램 참가는 제 대학생 생활의 버켓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살면서 각 나이 때에만 할 수 있는 일들은 꼭 시도해보려고 노력을 하는데, 대학생 때만 경험할 수 있는 다른 나라 대학교의 교환학생으로 살아 보기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 더 나아가서 다른 학우 분들의 교환학생을 다녀온 후의 보고서들을 읽어보니 세상을 보는 안목이 넓어졌다는 후기가 많아서 꼭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21년 동안 한 나라에서만 쭉 생활했는데 다른 환경에서 적응하고 새로운 문화권에서 사는 새로운 도전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파견지역/대학선정이유 

[중국]소O희_Tsinghua University_2019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February 2020

Ⅰ. 개요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저는 이 학교에 들어오면서 다짐했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대학생 신분인 4~5년 동안 서울대학교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되도록 많이 경험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학교에서 주관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제가 1학년일 때에는 졸업하기 전까지 한 번은 꼭 가야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몇 학년 몇 학기에 갈지는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2학년이 되면서 16학번 선배들이 교환을 다녀오는 것을 SNS를 통해 보게 되면서 저도 3학년 1학기에 교환을 가기로 다짐했습니다. 3학년 1학기에 교환을 가려면 2학년 1학기 종강 직후에 신청해야하기 때문에, 짧지만 3개월 정도 인증시험을 준비한 후 겨우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 파견 지역/대학 선정 이유

[멕시코]박O민_National Autonomous University of Mexico_2019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February 2020

UNAM, 혹은 멕시코로 교환학생을 가게 될, 아니면 가고자 희망하는 학우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19년도 1학기에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Universidad Nacional Autonoma de Mexico, UNAM)로 교환을 다녀온 서어서문학과 박규민이라고 합니다. 우선 여러분들의 관심과 선택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아시다시피 UNAM은 아메리카 대륙 내 최대 규모의 단일 캠퍼스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중남미 지역에서 상당한 명성을 지닌 대학입니다. 노벨상 수상자를 세명이나 배출한 학교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UNAM은 여러분이 지닌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데 탁월한 선택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미국]안O연_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_2018학년도 2학기 및 2019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7 February 2020

I. 개요

1.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저는 교환 프로그램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 생활의 큰 로망이었습니다. 한국이 아닌 타지역에서 장기간 살아본다는 게 저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 파견 지역/대학 선정 이유

North Carolina가 살기 좋고 치안이 좋은 도시라고 해서 선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학교가 랄리라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주도여서 꽤 큰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3. 파견 지역/대학 소개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대표적인 주립대 중에 하나이고, UNC(University of North Carolina) 다음으로 좋은 학교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또 대부분의 미국 주립대와 비슷하게 문과보다는 이과, 특히 공대가 유명한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4. 파견 대학 교환 프로그램 담당자, 담당부서 이름 및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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