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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김O현_SOAS, University of London_2022년도 제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5 April 2023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학업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제가 원하는 수업(미술사학 및 미술산업학)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영어권 국가인 영국 중에서도 문화 생활을 다방면으로 누릴 수 있는 런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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