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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O현_University of Missouri-Columbia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6 October 2023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졸업 후 해외 대학원을 갈지 국내 대학원을 갈지 고민하던 찰나 외국서 살아본 적은 없음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해보기에 교환학생이 제격인거 같아서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김O진_university of malaya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6 October 2023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 지금까지 나에게 특별한 휴식을 준 적이 없는 것 같아 완전히 사회로 나가기
전에 마지막 대학생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체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의 약점인 영어실력을 키우면서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교환학생이라는 선택지가 떠올랐습니
다. Now or Never 이라는 생각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영국] 원O훈_University of Leicester_2023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6 October 2023

저는 23년도 1학기 교환학생모집에 합격하여 영국의 레스터 대학교에서 1학기동안 수학했습니다. 영국의 학기는 한국과는 달리 3학기제라 15주씩 2학기인 한국과는 다릅니다. 10주짜리 학기라 여행 가시는걸 중점으로 두실분들은 괜찮아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귀국보고서에서 레스터에 가진 아쉬움들을 위주로 쓰겠습니다. 먼저 수강신청입니다. 다른 학교도 그럴진 모르겠지만 수강신청을 구글서베이로 받습니다. 어떤 수업이 몇시 어디에서 열리는지는 수신 이후에나 알수 있고, 만약 신청한 수업이 겹치면 직접 해당 수업 학과에 연락 후 화상전화를 통해 수정해야해서 매우 불편합니다. 기타 서류작업이나 행정처리도 매우 느리고, 온라인 시스템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건 유럽권 대학이 다 이렇다는 말이 있어 그렇다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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