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입선작-수기] [영국] 이O윤_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_2023학년도 1학기 파견
I. 교환 파견 동기
처음에는 외국 생활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호기심이었습니다. 특히 점차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규제가 본격적으로 풀리면서 외국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고, 한 학기 정도는 여러 가지 평가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롭게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싶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었기에 영어 회화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고, 이 때문에 영미권 국가에서 생활하면서 영어 회화실력을 늘리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국가를 방문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식견을 넓히고 싶어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II. 파견대학 및 지역 소개
1. 파견대학/지역 선정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