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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김O희_Ruhr University Bochum_2024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0 December 2024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고등학생 때부터 막연히 교환학생을 가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하지 못할 경험을 할 수도 있고, 단순 관광의 목적으로 외국에 나가는 것이 아닌, 실제로 생활하기 위해 가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외국 대학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어떤 분위기 속에서 수업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건만 된다면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독일]김O은_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_2024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0 December 2024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같은 대학교에서 비슷한 공부만 하다보니 일상이 반복된다고 느꼈고 새로움을 찾고 싶었습니다. 해외에서 학생 신분으로 오래 거주할 수 있는 교환학생이 무료한 일상에 새로움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독일] 최O혜_Bonn University_2024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0 December 2024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 생활을 하면서 한 번쯤 해외에서 수학을 해보는 경험이 진로 결정에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또한, 유럽 문화를 경험해보고 현지 생활이 어떤 지 알기 위한 방법으로 거기서 살아보는 게 좋을 것이라 판단했고 더불어 홀로 타지 생활을 하는 경험도 저에게는 막연하게 자리잡아 있던 두려움을 떨쳐내는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독일] 조O진_Tubingen University_2024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0 December 2024

 

I. 교환 파견 동기

 

부모님으로부터의 독립과 해외살이 경험을 해보고 싶었던 것이 가장 컸습니다.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할 때 느끼지 못할 것들을, 직접 살아보면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혼자 부딪혀가며 생활해보고 싶었고, 학생 신분으로 비교적 편하게 갈 수 있을 때 기회를 잡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본격적으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전에 스스로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로, 유럽의 여러 나라를 여행 다니고 싶다는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독일] 박O우_University of Hamburg_2024학년도 1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0 December 2024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대학교에 오기 전부터 교환학생에 오는 것이 막연한 꿈이었습니다. 특히, 1학기는 유럽의 봄&여름 시즌이라 날씨도 좋고 해가 길어 여행 다니기 좋기 때문에 추천한다는 선배의 말을 듣고 무작정 목표를 4학년 1학기로 잡았고, 그렇게 교환학생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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