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민O빈_Bonn University_2024학년도 1학기 파견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교환 프로그램을 지원할 당시 학업에 지친 상태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그 방법을 찾던 중 교환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6개월동안 저의 시간을 온전히 갖고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길게 살아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해외에서 체류하며 보내는 시간들이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해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