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수상작-수기][미국] 김O원_George Washington University_2023학년도 2학기 파견
I. 교환 파견 동기
어렸을 때부터 막연히 ‘대학에 가면 교환학생을 가봐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대학 생활을 하며 영어 스피킹과 라이팅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꼈기에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개선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생각이었지만, 교환 프로그램을 다녀온 주변의 친구들을 보며 그 생각을 구체화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