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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수상작-수기][미국] 김O원_George Washington University_2023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1 June 2024

 

I. 교환 파견 동기

 어렸을 때부터 막연히 ‘대학에 가면 교환학생을 가봐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대학 생활을 하며 영어 스피킹과 라이팅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꼈기에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개선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생각이었지만, 교환 프로그램을 다녀온 주변의 친구들을 보며 그 생각을 구체화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수상작-수기][네덜란드] 이O윤_Leiden University_2023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1 June 2024

 

I. 교환 파견 동기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가장 큰 버킷리스트가 교환학생이었습니다. 어릴 때 미국에서 2년 정도 유학 생활을 했는데 이때가 매우 좋은 추억과 경험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후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해보고,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며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의 새로운 외국 생활이 궁금하기도 했고, 큰 부담없이 장기간동안 자유롭게 해외 생활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교환학생일 때가 유일하다고 생각하여 교환학생 파견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수상작-수기][체코] 안O진_Charles University_2023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1 June 2024

I. 교환 파견 동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의 경계를 넓히고자 교환학생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학년이 되며 전공과 진로에 있어 고민이 많아졌고 새로운 경험 없이는 같은 고민을 반복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까지 머물렀던 곳과 완전히 다른 공간에서는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지 궁금했기 때문에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수상작-수기][미국] 김O연_University of Missouri-Columbia_2023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1 June 2024

I. 교환 프로그램 참가 동기: 미국에 대해 더 알고 싶었고, 제 자신을 더 알아가고 싶었기 때문에 교환 프로그램을 참가하였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영어를 배울 때 책과 드라마에서 미국 콘텐츠를 많이 접하며, 단순히 환상 속 미국이 아니라 실제 미국을 보다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나아가, 주변에 미국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의 경험을 들으면서 ‘나는 어떤 환경에서 살고 싶은 사람인가’하는 물음에 답을 찾고 싶어 미국 교환 프로그램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0년간 살아온 서울과는 정말로 다른 콜롬비아라는 마을에서 살며 다른 사고방식과 가치를 접하며 삶의 선택지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공모전수상작-수기][독일] 강O우_Technical University of Berlin_2023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21 June 2024

I. 교환 파견 동기

저의 파견 동기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미래 “유학을 결정하기 전 외국의 생활과 학교를 경험해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오랫동안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수업 내용과 어떻게 다른지, 혼자 외국에서 공부할 때 힘든 점은 없을지 등을 미리 경험해보면 이후 유학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졸업 이후 취업을 하면 긴 기간 시간을 내어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교환학생을 기회로 긴 시간 여행과 생활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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