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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O현_Kyoto University_2018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8 May 2019

I. 파견대학

 

 1. 개요

 

교토대학은 일본 교토부 교토시에 위치한 일본의 명문 국립대학 중 하나로, 1897년에 개교하였습니다. 이공계에서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고 많은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 것으로 유명하며, 2018년 10월에도 혼조 타스쿠 교수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여 한 번 더 화제가 되었습니다. 교토대학의 캠퍼스는 3개로, 그 중 중심이 되는 건 교토의 동쪽에 위치한 요시다(吉田) 캠퍼스입니다. 서쪽 끝에 위치한 가츠라(桂) 캠퍼스와 교토부 우지시(교토시의 남쪽)에 위치한 우지(宇治) 캠퍼스에는 공학부 시설이 위치해 있습니다.

 

교토대학은 종합인간학부, 문학부, 교육학부, 법학부, 경제학부, 이학부, 의학부, 약학부, 공학부, 농학부 등 10개의 학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국]노O향_University of Utah_2018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8 May 2019

I. 파견대학

 

 1. 개요

 

University of Utah는 미국 서부 유타주 주도 솔트레이크 시티에 위치한 주립대학교 입니다. 학생수가 3만 1천명으로 서울대학교 2만 8천명보다 비슷하지만 조금 많고, 캠퍼스는 유타대학교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보다 큽니다. 학생 편의시설(Gym, Swimming pool, Library 등)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솔트레이크시티가 주도라고는 하지만 주변 생활권 인구 합쳐서 100만 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서울 같은 metropolitan과는 느낌이 전혀 다르고 오히려 시골에 가깝습니다. Salt Lake City 내에 놀거리는 별로 없지만 학교 내에 파티가 많고 Sports game 관람하거나 저는 안가봤지만 콘서트장도 학교 주변에 있습니다.

 

 솔트레이크시티의 가장 큰 매력은 자연환경입니다. 한 학기동안 주변 자연 환경 돌아다니는 것으로도 지루할 겨를이 없을만큼 대단하고, 겨울에는 세계 최고의 설질을 자랑하는 스키장이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미국]김O주_Rutgers University_2018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8 May 2019

I. 파견대학

 

1. 개요

 

       Rutgers University는 뉴저지 주의 주립대학교로, 뉴저지 몇 군데에 캠퍼스가 있는 학교입니다. 하지만 의대나 간호대, 법대 등의 특별한 몇몇 학과를 제외하고는 보통 New Brunswick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교환학생을 가시는 분들은 New Brunswick에 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New Brunswick에서도 캠퍼스가 총 4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문대학과 메인 건물들이 있는 College Avenue, 자연대 계열의 건물들이 있는 Cook & Douglas, 경영대가 있는 Livingston, 그리고 공대 등의 건물이 있는 Busch가 있습니다. (각 캠퍼스에 있는 건물들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니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각 캠퍼스에는 모두 기숙사와 Dining hall이 있으며, 캠퍼스들을 잇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미국]김O영_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_2018학년도 2학기 파견

Submitted by Editor on 8 May 2019

I. 파견대학

 

 1. 개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NC State University는 주도에 해당하는 Raleigh 라는 도시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구 40만 명 정도 되는 소도시지만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샬럿(Charlotte) 다음으로 큰 도시이므로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편의 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NC State은 UNC Chapelhill과 Duke University와 더불어 Research Triangle이라는 연구 및 개발 지역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채플힐을 라이벌 대학교로 여기기도 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위치상으로는 미 동부의 중간 지역이지만 남부에 해당하기 때문에 농업이 주요 산업 가운데 하나이며 백인의 비율이 다른 주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고 개신교의 색채 또한 매우 강합니다. 미 서부나 동북부에 비하면 정치적으로는 보수적인 편이고 이민자가 적은 동네지만 동시에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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